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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l 20, 2026
  • 127
  • 첨부2

분가 후 새롭게 진용을 갖춘 우리 해바라기 목장 식구들과 함께 '2030 수련회' 찬양집회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우리 목장은 50대 멤버 2명, 그리고 관록의 60대 멤버 5명으로 구성된, 그야말로 '언니 형님'들이 이끄는 멋진 목장이랍니다. 


찬양집회를 앞두고, 우리는 먼저 든든한 '전투 식량'인 배말톳김밥, 고기만두, 그리고 따끈따끈한 찐빵까지! 식탁 위에 푸짐하게 차려놓고 다 함께 폭풍 흡입을 시작했답니다. 단체 손가락 하트는 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잡고 앉아 찍은 셀카. 

아직은 에너지가 풀 충전된, 설렘 가득한 얼굴들입니다.


​수많은 청중 사이에서 우뚝 솟아 찬양하는 이 현장의 생동감이란!

평소엔 인자하시던 목자님, 목녀님도 오늘만큼은 완전 스무 살 청년으로 돌아가신 듯했지요.

찬양 가사가 울려 퍼질 땐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서, 손을 높이 들고 목이 터져라 찬양했지요. 얼마나 오래 서 있었는지 다리가 살짝^^후들거렸지만, 성령의 임재 속에 피곤함은커녕 오히려 영적인 에너지가 샘솟는 걸 느꼈답니다. 


​그날 밤,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은 육신의 나이를 잊고 영적인 청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계획들이 앞으로 우리 목장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해바라기 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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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무릎은 괜찮으신지요? 제가 살짝 앉으려다 해바라기 목장이 전원 기립해있는 것을 보고 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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