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필드트립
2026 인도네시아 단기봉사선교 해단식 / 7월15일
안녕하세요, 이번 인도네시아 단봉선의 기자를 맡은 박창연입니다.
벌써 모든 인도네시아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해단식 내내 인도네시아에서 받은 은혜들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기도하고, 뭉클하기도하고 여러감정이 드네요.
비록 몸은 떨어졌지만, 함께했던 시간들은 게속해서 함께할것이라 믿고, 마지막 해단식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단기봉사선교 해단식 / 7월 15일>

먼저 권진성 형제님의 대표기도로 해단식을 시작했습니다. 기도의 내용들을 들으니 그때의 시간들이 더욱 생각나고, 하나님께서 일하셨던 일들이 떠올라 감사했습니다.

이어서 제가 선교 보고와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저희가 경험한 은혜를 함께 나누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선교지에서 준비했던 율동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선교지에서는 그렇게 잘했던 율동이, 막상 해단식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틀려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일을 통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연습보다 실전에 더 강한 팀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음이 가득한 해단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번 단기선교의 또 다른 주인공인 파워틴 학생들의 간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황주성 군, 이시우 군, 박인승 군의 간증을 들으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정미 자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선교를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출근해야 하는 일정이었음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주정미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필립 강도사님의 감사 인사가 있었습니다. 단기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셨고,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단식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우리 파워틴 학생들과 권진성 형제, 주정미 자매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는 끝났지만 끝까지 함께하며 교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단기선교에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과 믿음의 교제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저희 인도네시아 팀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넘치도록 받게 인도해주신 권용준 선교사님, 김순덕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그곳에서 안전히, 그리고 건강히 아프간형제자매님들의 '아버지', '어머니'로써 주어진 사명 온전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를 온전히 하나되게하시고 안전히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 돌리며, 이상 2026년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