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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지영
  • Jul 14, 2026
  • 118
  • 첨부19

안녕하세요

재밌는 이슈가 많았던 한 주 소식을 전합니다 !

 

 

1. HBD

7월 첫 주 치앙마이의 공식 사슴   완호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고오급 케이크도 눈치껏 사슴의 시옷으로 모양을 잡았네요

목장에서 맞는 두 번째 생일인데

올해도 모두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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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호 소원 다 이루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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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가 오기 전

진영삼촌과 생축노래도 열심히 연습한 하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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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잔칫상에는 소불고기 덮밥과 

일본 여행 nn회차인 주인공 취향에 맞춘 오꼬노미야끼

가 올라왔습니다

 

미각세포가 남다른 목자님께서도 한 입 드시고는

여기가 일본이라며 별 다섯 개 ★★★★★ 주셨어요 !

음식으로 세계 일주 하는 목녀님... 스바라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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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핸드폰 사망

 

어딜 가든 항상 함께하는 소중한 대연이의 폰이... 작동 안 된다는  소식입니다

사망했는지 화면만 암흑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쨌든 안되기에

식전기도문을 종이에 꾹꾹 적어왔답니다

타들어가는 속은 뒤로하고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다 해내는 대연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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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스포하고 계신 목자님이신데요

빨리 설거지게임하고 들어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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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토니 세계수도송에 푹 아니 흠뻑 빠진 하온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게임은 수도 하려다가 '국가' 이름 빙고 !

남아공.. 독일... 스웨덴... 가나....

2주 전에 흘린 눈물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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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의 배려로 즐겜한 목원들

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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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삼관 아니고 김한울 매혈기

 

그날 회사건강검진 중 채혈만을 남겨두고 계셨더래요

대기하면서 연구샘플링이 필요하다는 배너를 보게되고

저게 뭘까 단지 시선만 주었을 뿐인데

간호사분 눈에 들게 되었고 ... 그렇게 무 뽑히듯 뽑혀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채혈대에 앉아계셨다 합니다

 

 '연구용 채혈 하시면 교통비 드려요' 라는 말에

'저 돈이면 음식을 사 .. 목장을 열려면 ... 목원들 밥 먹이려면 ....'

이란 생각이 스치고 ...

계산을 마치신 목자님께선 기꺼이 !

팔을 내놓으셨답니다 

 

채혈은 주사기 하나 정도 양이 보통인데 

연구샘플링 용도이다 보니 엄청 많은 양을 뽑아가셨대요

좀 어지럽다 하니 원래 어지럽다고 ㅋㅋㅋㅋ

목장 중에도 어지럼증이 계속되는 걸 보니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

 

결론&교훈 :

우리의 육을 매주 잘 먹이고 살찌우는 건

전부 목자님의  에서 나오는 것일지니

주님같은 목자목녀님의 피 같은 섬김 잊지 말고

더 열심히 먹도록 !!

(마음으로 잘 이동시키자 얘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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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탈탈 털어낸 마음 속 이야기

 

성경교사 속 질문을 자신에서 적용시키며 

언제 주님을 가까이 있다 느끼는지, 느껴질 때의 감정과 변화는 어떠한지 나눠보았습니다

 

더하여 평소 가지고 있었던 신앙의 궁금증과 의문

그리고 말씀에 관한 것을 풀어내며 깊이를 더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지나갈 수 있는 말, 묵혀질 수 있는 말들이지만

허심탄회하게 꺼내준 용기에 감사했고

그랬기에 어느 때보다 유익하고 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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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보며 수없이 깨지고

깨어진 거울 조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알아차리는 우리가 되길 오늘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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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보고 뭔가했네요
    이번 목장에서는 목장이 존재하는 이유가 명확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싱싱수를 통해서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나누었던 질문에 대한 응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ㅋㅋ 설거지할 때 목자님 저런 표정 처음봐요 ㅋㅋㅋㅋ
    가온이 반갑다!!!
    피 팔아 목원들 먹이는 마음 인수인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목자님은 과다 채혈로 인한 탓인지 조금 지쳐 보이십니다? 항상 목녀님과 함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김한울 매혈기..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네요. 오늘부터 수련회 화이팅!!!
  • profile
    무시무시한 제목 속에 목원들을 향항 목자님의 어마무시한 사랑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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