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현주
  • Jul 14, 2026
  • 97
  • 첨부7

"목녀님, 단봉선 부채춤 연습에 집중하세요~"

태국 단봉선을 앞두고 준비에 바쁜 저를 배려해서 종엽&은진 가정에서 목장 오픈을 해주었습니다.

 

6시 모임인데 준비가 늦어지니 20분을 늦게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명이를 태워서 목장 가는 길~ 처음으로 저의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얘들아, 그만해~ 소리를 몇번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찐형제처럼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니 진짜 가족이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종엽 & 은진 부부의 말로 제 얼굴이 단봉선 준비로 힘들어서인지, 아이들 때문에인지 힘들어보였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KakaoTalk_20260714_122143549_02.jpg

준비가 늦어진 이유는 바로바로 사랑이의 생일 축하를 위한 서프라이즈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 서로에게 해준적 없는 이벤트를 사랑이를 위해 두사람이 힘을 합해 준비했다고 하는 말에 진심 감동이 되어졌어요.

사랑이 최애 장난감 말랑이를 사며 동생들도 서운해할까봐 모두의 말랑이를 선물로 준비해준 배려에 또한번 감동~~

KakaoTalk_20260714_122143549.jpg

목녀님 태국 단봉선 가기 전에 삼계탕 먹고 힘내라고!! 몸보신용으로 유명한 삼계탕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저를 세번 울리는 두 사람입니다! 근데 반전은........ㅋㅋㅋㅋ

KakaoTalk_20260714_122325339.jpg

아이들이 너무나 잘 먹어서, 준비한 삼계탕이 부족사태!! 비상 비상!!
당황스러움을 살짝 감추고, 소곤소곤 작전회의 끝에 종엽 & 은진 부부는 치킨과 피자를 추가주문 해주었습니다.

하명이의 먹방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ㅎ 야무지게 먹는 하명이~

제 입에 들어간 고기는 적었지만 두분의 사랑으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

KakaoTalk_20260714_122143549_01.jpg

"너는 꽃이야" 모두 사랑이를 향해 저 가사가 나올때 주인공을 가리키기로 했는데요.
사랑이가 젤 견디기 힘든 순간이 바로 저런 순간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답게 눈을 요리조리 피하며 잘 버텨주었네요~ 

사랑이 뿐만 아니라 여기 모인 모두가 꽃입니다^^ 

KakaoTalk_20260714_122325339_02.jpg

어린이 목장도 교안에 따라 진행했어요. 저녁을 든든히 먹은 티가 나네요. ㅋ

은진 자매가 우리집에는 아이들이 재밌어할만한게 없어서 어쩌냐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에 꽂힌 아이들은 한시간을 넘게 열정적으로 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260714_122411551.jpg

지압발판....저기 지압하며 발을 누를때마다 숫자가 올라가는데 남자 어린이목원들은 가장 큰 숫자인 9999를 찍고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들이 심심해할까봐 걱정하며 기도했던 은진이모가 이렇게 응답을 해주다니!! 하며 놀라워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신통방통합니다~

KakaoTalk_20260714_122325339_01.jpg

단체사진 찍는데 장난치는 주안이 몰래 뒤에서 더 장난스럽게 사진 찍어주는 은진 자매~ ㅎㅎㅎㅎ
주안이가 원래 안이뻤는데 점점 예뻐지고 있다고 고백해주었어요~ ㅎㅎㅎㅎ

 

두 사람의 사랑의 수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 목장은 그야말로 사랑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여도 너무 즐겁다고~ 얘기해주는 고백에 속으로 눈물이 찔끔 났답니다!!

하나님은 분가 전에도, 분가 후에도 우리와 늘 동일하게 함께 해주십니다!

이렇게 더 서로를 깊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는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고 감사합니다~

 

태국 단봉선 해단식에는 꼭 참여하겠다는 종엽형제님!! 다음주 수요일에 꼭 얼굴봐요~^^

  • profile
    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것같은~~^^목원의 마음이 가득가득 느껴집니다
    태국 잘다녀오세요 목녀님 화이팅!
  • profile
    두분의 섬김에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함께 지어져가는 티벳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 profile
    다음 태국 단봉선에 종엽형제님이 꼭 참여하겠다는줄.... ㅋㅋㅋ
    글을 잘 못읽었네 ㅋㅋㅋ
    다음주 수요일에 봐요 목녀님 ㅋㅋㅋ
  • profile
    서하명 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ㅠㅠㅠ
    목녀님 태국단봉선과 부채춤 응원합니다!!
  • profile
    세상에 니트릴 장갑을 끼고 먹방 찍는 어린이는 처음 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970.01.01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