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대왕전복 꼬꼬탕, 황해 그리고 김부장 이야기(타이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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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금요일, 타이나눔목장은 두 번째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목원들을 위해 목녀님께서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대왕전복 꼬꼬탕(전복삼계탕)**이 이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큼직한 전복과 푹 삶아낸 닭이 어우러진 보양식은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만큼 푸짐했고, 한 그릇 한 그릇에 담긴 목녀님의 사랑과 섬김 덕분에 모두의 몸과 마음이 든든하게 채워졌습니다.
여기에 박명숙 자매님이 직접 담가 오신 아삭한 수제 장아찌까지 더해져 “환상의 조합!“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최고의 만찬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목장에서는 평소의 감사와 삶 나눔을 넘어, 각자의 VIP를 어떻게 품고 관계를 맺으며 목장으로 초대할 것인지에 대한 진솔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VIP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한 영혼을 향한 작은 섬김과 관심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싱글목장때부터 섬겼던 보경 자매 가족이 다음 주 목장에 참석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기뻐했습니다.
또한 VIP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원래 순번과 달리 목자·목녀님께서 기꺼이 가정을 개방해 다음 목장을 섬기기로 하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한 젠가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블록 하나를 뽑을 때마다 긴장감이 감돌았고, 결국 현승우 형제님이 영광(?)의 설거지 당번으로 선정되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아재 기자 김영일 형제는 부하직원 돌잔치 참석으로 아쉽게도 만찬에는 함께하지 못하고 나눔 시간부터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요즘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주인공과 자신의 카리스마가 제법 닮았다고 굳게 믿으며 66은 오늘도 행복한 자뻑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VIP 조한양 자매님과 VIP 김부곤 형제님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다음 목장에서는 꼭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목장의 웃음을 책임진 주인공은 강유중 형제님이었습니다. 김영일 형제가 돌잔치 참석으로 늦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황해’ 포스터를 본인 얼굴로 절묘하게 패러디해 “잡으러 간다”는 메시지를 목장 단톡방에 올리며 목장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김영일 형제는 강유중 형제님에게 **‘주간 영화 포스터 패러디 연재’**라는 특별 숙제를 부여하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대왕전복 꼬꼬탕, 서로를 향한 따뜻한 섬김,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더욱 풍성했던 이번 타이나눔목장. 다음 주에는 새로운 VIP들과 함께 더욱 큰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목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66아닌 80 김부장 기자의 다음 기사는 넥스트 먼데이에 연재됩니다^^











다음기사가 벌써 기다려 진다는^^
모이기 힘쓰고 VIP 섬김에도 힘쓰는
타이나눔목장 이번주 더위도 잘 이겨내용!
엄청난 닭요리를 하시다니~~^^
목장식구들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