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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필드트립

안녕하세요! 2026년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팀장과 기자를 맡은 박창연입니다.
이번 선교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선교지에서 이루어 가시는 일들과 팀원들이 함께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인도네시아에서 전하는 첫 번째 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단기봉사선교 1일차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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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운공동체 식구들과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며 선교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함께해 주시고, 목원들을 위해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황주성 군을 배웅하기 위해 새벽부터 함께한 배영준 학생의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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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도착하기까지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모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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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항에 도착하니, 권용준 선교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선교지에 도착했다는 실감과 함께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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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는 인도네시아의 일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보다 훨씬 많은 오토바이와 골목마다 자연스럽게 나와 교통정리를 돕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새로운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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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도착하니, 믿음의 아프간 난민들이 먼저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도 자연스레 예배에 참석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언어를 뛰어넘는 신앙의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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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 뒤에는 김순덕 선교사님의 따뜻한 식사 섬김이 있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한식을 먹는 동안 잠시 한국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귀한 섬김으로 섬겨주신 김순덕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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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선교팀이 함께 모여 간단히 나눔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다음 날 사역을 위해 각자 휴식을 취하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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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봉사선교 2차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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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사파리 투어 사역에 앞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멀리 인도네시아에서도 서광양 목사님의 말씀을 함께 들으며, '끼리끼리가 아닌 함께 섞여 하나 되는 공동체'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도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프간식 빵인 '난'은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아 팀원들에게도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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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모두 함께 센터에 모여 사파리 투어를 출발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인도네시아의 풍경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기대하는 마음도 점점 커졌습니다.
오늘 하루가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함께 바라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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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규모가 워낙 커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창밖으로 동물들을 함께 바라보며 웃고 이야기하는 사이,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하나 되어 가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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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사파리 안에 있는 식당에서 함께했습니다. 역시 인도네시아에서는 나시고랭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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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팀별로 놀이동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A팀(권진성, 황주성), B팀(주정미, 이시우), C팀(김슬민, 박인승)으로 나누어 각 팀이 6~7명의 난민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만 사파리는 난민들이 평소에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은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사역을 마친 뒤 선교사님께서도 "오늘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누군가 시작한  "Deep down" 친양에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에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참 은혜롭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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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선교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특히 파워틴 학생들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맛있는 떡볶이를 준비해 주셔서 모두가 더욱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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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둘째 날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속에서 팀원들의 진솔한 나눔을 들을 수 있었고, 모두가 뜻깊은 하루를 보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도 난민들이 오늘 하루를 정말 즐겁게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겨준 팀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24명이 함께 불렀던 찬양이 큰 감동으로 남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에게도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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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모임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 예배를 위한 특송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황주성 군이 찬양 율동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익히며 결국 메인 센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내일 예배에서 어떤 모습으로 함께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4~5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이 지쳤을 단기선교팀원들의 체력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내일부터 시작되는 예배 사역과 가정교회 탐방 사역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고, 모두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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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여 주시는 팀장님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기사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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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근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팀장으로 기자로 찬양으로 마당발로 섬겨주시는 목자님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남은 일정 같이 합심하여 최고의 단봉선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profile
    서로 배려하며 선을 이루는 따듯한 모습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파워틴 친구들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ㅠ^ㅠ 💗
    은혜받고 회복하시는 모습에 멀리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되고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남은 일정 위하여 기도합니다! 🥰
  • profile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정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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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 안전하게 잘 사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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