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필드트립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6,7일차+해단식 / 7월 7일~8일
센베노!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기자를 맡은 유혜람입니다.ᵔ.ᵔ
아쉬운 마지막소식 전해드립니다.🥹
게르에서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 팀원들은 다음 일정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습니다.
약 5시간을 달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했는데요.
바양헝거르와는 완전히 다른 도시의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바양헝거르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이 더욱 떠올랐습니다.
마지막 점심 식사로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으며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저 연유빵.. 또 생각납니다..🤤
이후 강저릭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샬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미 저희 교회에 세미나를 위해 방문하신 적이 있었지만, 몽골에서 다시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 하나의 놀라운 만남도 있었는데요!
재현 목자님이 목원이던 시절, 은빈 목녀님 목장인 사라나오에서 섬겼던 오강바타르 전도사님께서 현재 샬롬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셨습니다.
서로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반가워하시던 은빈 목녀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게다가 오 전도사님께서 곧 목사 안수를 받으신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몽골 단봉선에 함께 참여하여 샬롬교회에서 함께 사역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후에는 울란바토르 시내로 이동해 몽골 전통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몽골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따뜻한 국밥이었습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해 선교사님들과 통역으로 수고해 주신 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헤어짐이 많이 아쉬웠지만,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있어 아쉬움만 남지는 않았습니다.
선교사님과 간사님의 희생과 사랑 덕분에 6일간의 몽골 생활은 정말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사님께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간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건데요."라며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기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저 역시 앞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불평보다 감사가 앞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약 3시간의 비행 끝에 몽골팀 모두 안전하게 김해공항에 도착해 교회로 이동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고, 감사기도를 드린 후 저녁에 있을 해단식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헤어졌습니다.
💙
몽골 단봉선 해단식은 김외숙 권사님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구인수 팀장님의 사역 보고와 간증, 김지민 자매님과 이주용 목자님의 간증, 그리고 율동과 무언극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해단식까지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는 지금도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은,
그만큼 이번 몽골 단봉선이 제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섬겨 준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신 다운공동체 성도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 몽골 단봉선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우리의 선교적인 삶은 계속 이어지길 노력하겠습니다!
The Power of the Gospel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장 16절
복음 들고 몽골땅으로 떠난 16명의 팀,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헤르테 슈!!!🥰









몽골의 소식을 따뜻하게 잘 전해준 혜람 자매님 너무 수고 많았어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기자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깨워주더라구요ㅜㅜㅜ
몽골도, 우리팀원들과 함께한 시간도 그립습니다ㅜ
마지막까지 수고한 혜람자매님 최고입니다 👍
멋진 몽골팀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혜람 자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