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필드트립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5일차 / 7월 6일
센베노!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기자를 맡은 유혜람입니다˙ᵕ˙
벌써!? 오늘은 바양헝거르를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팀원들은 각자의 짐을 잘 챙겨 버스에 싣고, 우리에게 점심 식사 장소를 빌려주신 구원의 말씀교회 손 목사님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몽골 땅과 이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서로 축복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팀원들은 바양헝거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360도로 펼쳐진 바양헝거르의 풍경은 어느새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 때문인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팀원들은 둥글게 둘러서 몽골 땅에 복음이 더욱 힘있게 전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 가운데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선교사님과 간사님과 사진도 남겼구요,

아주 마음에 드는 단체 사진도 남겼습니다!🥰
이번 선교의 소중한 추억이 사진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이후 이동 중에는 몽골 전통 음식과 소갈비찜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 목적지 향해 출발했습니다.

약 다섯 시간을 이동한 끝에 미니사막에 도착했습니다!
푸른 초원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몽골에서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을 마주하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낙타에 놀라 비명을 지르는 팀원들도 있었지만, 몽골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몽골 3년 차, 2년 차 선배님들과 용기 있게 도전한 한 분은 간사님과 함께 말을 타는 체험도 했습니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말을 탄 팀원들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네요ㅎㅎ
파란하늘을 보며 선교 기간 동안 안전하게 일정을 감당할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숙소 게르에 도착했습니다!
돌산 아래 넓은 초원 위에 자리한 게르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체험장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자유시간을 보냈는데,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팀원들은 쏟아지는 별과함께 사진도 찍었구요,
형제분들이 정성스럽게 싼 감자와 고구마를 화로에 넣어 익혀서 선선한 밖에 앉아 호호 불어먹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몽골은 감자가 참 맛있다는거!🤤

커다란 담요를 초원에 펼쳐 놓고 조용히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기도 했는데요,
옆을 봐도 앞을 봐도 나를 둘러싼 것 같은 별이불을 덮고
셀 수 없이 많은 별들과 짧은 꼬리, 긴 꼬리를 남기며 지나가는 유성은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에 기자는 또 울컥해버렸답니다..🥹
그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은 그 사실을 가장 깊이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이번 선교에서 받은 은혜가 각자의 삶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늦은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팀원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