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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지영
  • Jul 07, 2026
  • 151
  • 첨부15

목요목장 조아목장 된 치앙마이목장입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났네요

시간은 화살과도 같다더니 정말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힘차게 적어 내려갔던 신년의 계획들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을 테죠?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절반의 시간이 남았으니 힘을 내 봅시다 !!

근데 딸기 귤 붕어빵 기다리면 금방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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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과도 같은 날이라 목자목녀님이 음식에 힘을 주셨습니다 !

양념오리를 품은 단호박찜과 진영픽 소고기미역국

먹짱마이들이 너무 잘 먹어치워서

치즈 넣고 볶음밥까지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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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빵빵해서 게임이나 할 수 있을까 했지만

레크담당자는 기막힌 칼로리소모거리를 준비해 왔습니다

 

붐샤카라카 챌린지 !

가 뭐냐면 메고 있는 가방에 물건을 던지고 춤추는 거랍니다

 

♪ you got me jumping like ♪

붐샤카라카붐 샤카라카 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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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자 우대라 초코형아부터 했습니다

꺄하 들어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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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형, 실패해도 좋아형,

될 때까지형, 그냥 신나형, 어림도 없는형 ...

두세 차례 끝에 설거지형은 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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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로 김토벤과 정기타를 떠나보내고

육성으로 채웠던 찬양 시간이었는데요

이번엔 MR과 함께해서

또 다른 풍성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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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나타내며 내가 치뤄야 하는 영적전투와 환경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지혜로운 해결책이 자연스레 드러남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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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으로 신앙을 가지기 어려워 보이는 이들 역시

향기를 흘리기만 하면 될 것을 우리의 판단으로 섣불리

단정 지은 것은 아닌가 돌아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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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고민과 적은 근심  그래도 견딜만한

모처럼의 일상을 보내는 목원들이라

평온한 하루와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가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일상과 마음 잘 다스리며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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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붐샤카라카! 우리 목장때 메인이 되는(?) 춤 세레모니를 안했군요?!
    아 물론 저는 설거지로 세레모니 했으니 해당 사항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 profile
    이번주는 또 어떤 설거지게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합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완호 세레머니 빼먹었습니다.
    다시하시죠.ㅎㅎㅎㅎ
    매주를 기억하며 한장한장 정성으로 치앙마이 페이지를 채워주는 기자님,
    애정합니다:)
  • profile
    춤 자신이 없어서 뺐는데 이렇게 들켜버렸네요ㅜㅜ
    목장 구성원 모두가 사역에 열심인만큼 저도 잘 준비해가겠습니다!
  • profile
    먹을땐 맛있게 먹고 놀때는 신나게 놀고 나눔할땐 깊이있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 profile
    집에서 오리 품은 단호박 찜이라니요.. 이건 반칙입니다.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네요. ^^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 목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네요.
  • profile
    모든 사진들 한장 한장 애정이 담긴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번 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 )
  • profile
    저희 목장에서 이런 게임을 했더라면 대부분의 목원의 병원행으로 정상적인 다음주 목장이 불가능합니다.
  • profile
    식탁에 목녀님의 마음이 활짝 꽃으로 피어난듯 합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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