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붐샤카라카 (치앙마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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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목장 조아목장 된 치앙마이목장입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났네요
시간은 화살과도 같다더니 정말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힘차게 적어 내려갔던 신년의 계획들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을 테죠?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절반의 시간이 남았으니 힘을 내 봅시다 !!
근데 딸기 귤 붕어빵 기다리면 금방이야 ....ㅠ

상반기 결산과도 같은 날이라 목자목녀님이 음식에 힘을 주셨습니다 !
양념오리를 품은 단호박찜과 진영픽 소고기미역국
먹짱마이들이 너무 잘 먹어치워서
치즈 넣고 볶음밥까지 해주셨어요

배가 너무 빵빵해서 게임이나 할 수 있을까 했지만
레크담당자는 기막힌 칼로리소모거리를 준비해 왔습니다
붐샤카라카 챌린지 !
가 뭐냐면 메고 있는 가방에 물건을 던지고 춤추는 거랍니다
♪ you got me jumping like ♪
붐샤카라카붐 샤카라카 부움~~

연소자 우대라 초코형아부터 했습니다
꺄하 들어갔을까요?!



깔끔형, 실패해도 좋아형,
될 때까지형, 그냥 신나형, 어림도 없는형 ...
두세 차례 끝에 설거지형은 제가 되었습니다

분가로 김토벤과 정기타를 떠나보내고
육성으로 채웠던 찬양 시간이었는데요
이번엔 MR과 함께해서
또 다른 풍성함이었습니다

일상을 나타내며 내가 치뤄야 하는 영적전투와 환경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지혜로운 해결책이 자연스레 드러남에 감사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으로 신앙을 가지기 어려워 보이는 이들 역시
향기를 흘리기만 하면 될 것을 우리의 판단으로 섣불리
단정 지은 것은 아닌가 돌아보기도 했어요



급한 고민과 적은 근심 그래도 견딜만한
모처럼의 일상을 보내는 목원들이라
평온한 하루와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가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일상과 마음 잘 다스리며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아 물론 저는 설거지로 세레모니 했으니 해당 사항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시하시죠.ㅎㅎㅎㅎ
매주를 기억하며 한장한장 정성으로 치앙마이 페이지를 채워주는 기자님,
애정합니다:)
목장 구성원 모두가 사역에 열심인만큼 저도 잘 준비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