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필드트립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4일차 / 7월 5일
센베노!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기자를 맡은 유혜람입니다'◡'

4일차 주일 아침도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피곤이 쌓였을 법도 했지만,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의 은혜를 나누는 팀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든든했습니다.👍🏻
이날은 무언극 첫 공연이 있는 날이어서 마지막 리허설도 진행했습니다.
예수님 역을 맡으신 구인수 목자님께서는 의상까지 직접 준비해 오셔서 연기에 더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진리의 증거교회로 이동해 현지 성도님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어는 달랐지만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인수 목자님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주용 목자님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고, 서광양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 진리의 증거교회 성도님들의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밤바 전도사님과 두 분의 성도님께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나누어 주셨는데,
특히 원래 순서에는 없었지만 자원하여 앞으로 나오신 한 성도님의 용기 있는 간증은 많은 성도분들의 공감하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배 후에는 달래 목사님께서 교회의 사역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영상 속에서 지난 단기봉사선교팀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반갑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마친 뒤에는 성도님들께서 몽골의 전통음식인 '허르헉'을 정성껏 준비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음식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예상과 달리 대부분의 팀원들이 맛있게 식사하며 몽골의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몇 팀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함께 웃으며 교제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진 것 같았습니다.

이후 진리의 증거교회 성도님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바양헝거르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을지트솜의 삶의 말씀교회로 이동했습니다.
광야 가운데 자리한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에서 가가호호 전도와 전도집회를 위해 함께 기도한 후 본격적으로 전도에 나섰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집회에 초청하기 위해 팀원들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가가호호 전도를 통해 초청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달래 목사님의 즐거운 율동과 김미정 권사님의 아이들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탁월한 진행으로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어 단기봉사선교팀의 찬양과 율동, 무언극 공연이 진행되었고, 서광양 목사님께서 복음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이번 만남을 통해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고 더 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녁 식사는 삶의 말씀교회 성도님께서 팀원들을 위해 장소를 기꺼이 내어주셨던 한성도 분께서 닭고기 스테이크를 정성껏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정순 사모님의 식사기도 후 모두가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감사함으로 나누었습니다.
또한 식사 후 설거지로 섬겨주신 지민 자매님과 은빈 목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에는 그동안 늘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셨던 달래 목사님과 챔버 사모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로 팀원들을 격려해 주시고, 모두가 따라 하게 된 유행어 "하트슈!"를 남겨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단봉선팀으로 인해 20명이 넘는 VIP들이 정착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섬기고 섬김받은 이 시간을 꼭 기억하고 서로 기도로 동역하길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를 돌아보는 평가회를 가진 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몽골 단기봉사선교 4일차 사역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뜨거운 햇살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만난 모든 영혼들이 주님 안에서 자라가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의 사역이 작은 씨앗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