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필드트립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1,2일차 / 7월 2일~3일
안녕하세요!
2026 몽골 단기봉사선교 기자를 맡은 유혜람입니다.˙ᵕ˙
선교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몽골팀 리더이신 서광양 목사님의 아이디를 빌려 소식을 전합니다!

출발 당일, 오후 4시까지 교회 3층 파워틴실에 모인 몽골 단봉선 팀은 담임목사님과 세 분의 장로님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와 기도를 받으며 대구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또 가족들과 목원들도 함께 나와 배웅해 주셨는데요,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가슴에 품고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선교지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공항에서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이정순 사모님께서 달콤한 도넛을, 서광양 목사님께서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당분간 이런 음식은 못 먹을지도 모른다'며 남김없이 맛있게 먹은 팀원들은 배를 든든히 채우고 몽골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아마 비행기가 조금은 더 무거워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 공항에는 간사님들께서 직접 마중 나와 따뜻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진심 어린 환영 덕분에 3시간 30분의 비행 피로는 금세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선교지인 바양헝거르까지 약 10시간의 버스 이동이 이어졌습니다.
첫 몽골 식사가 입에 맞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깨끗한 휴게소 식당에서 한국의 맛과 비슷한 아침 식사를 하며 모두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남기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바양헝거르에 도착할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임경호 선교사님과 한순영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분께서는 팀원들을 위해 정성껏 감자탕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몽골에서 이런 한식을 맛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팀원들은 모두 감탄하며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저와 서하 자매가 설거지를 도우며 작은 섬김으로 함께했습니다.

든든히 식사를 마친 후 사역지인 진리의 증거교회를 방문해 단봉선과 진리의 증거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달래 목사님께서는 먼 길을 찾아온 팀원들을 위해 정성껏 다과를 준비해 주셨고,
앞으로 성도들과 VIP들을 더욱 잘 섬길 수 있도록 교회 울타리 안에 농구대를 설치하고,
현재 사용 중인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교육과 양육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기도 제목도 나눠주셨습니다.

이후 네 개의 팀으로 나누어 가가호호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낯선 집의 문을 두드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낯선 외국인들이 서툰 몽골어로 전하는 복음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몽골 주민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분들의 마음속에 깊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용기내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도를 마친 뒤에는 더위에 지친 팀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원정대가 출동했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마트에서 이주용 목자님께서 팀원들과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 녹기 전 배달을 위해 약 40개의 아이스크림을 들고 뛰어가던 안재현 목자님의 뒷모습 멋있었습니다!👍

예배 전 잠시 시간이 있어 다음 날 진행될 성경학교를 위한 회의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코끼리코 5바퀴 돌고 과자 따먹기'게임을 준비하며,
5바퀴는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은빈 목녀님과 서하 자매가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만 봐도 5바퀴가 결코 쉽지 않은 미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진리의 증거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전도집회를 드렸습니다.
언어는 달랐지만 같은 찬양을 두 손 들고 함께 부르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봉선 팀은 특송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고,
이영애 목녀님의 진솔한 간증과 서광양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모두가 큰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에 이어 저녁 식사는 또한 임경호 선교사님과 한순영 선교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셨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팀원들을 반겨 주었습니다.
멀리 울란바토르에서 어렵게 재료를 준비해 오셔서 한식을 차려 주신 선교사님의 마음에 모두가 감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조하연 자매님과 김효정 자매님이 뒷정리를 맡아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하루 사역을 돌아보며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각자가 경험한 은혜와 느낀 점을 함께 나누고, 내일 이어질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성경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함께 포장하며 공식적인 둘째 날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먼 길을 모든 팀원들이 아프지 않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상보다 더운 날씨와 긴 이동으로 몸은 조금 지쳤지만,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흘려보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람자매님...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진심 너무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