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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l 03, 2026
  • 87
  • 첨부9

6월 마지막 주, 이번에도 목자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요즘 이직과 여러가지 일로 바쁜 와중에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맛깔나는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우리는 누리기만 하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보다 목장시간이 조금 앞당겨져 여유있게 시작되었습니다.  

식사기도 후 매콤달콤한 순대볶음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목장을 통해 주시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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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찬양 반주는 고은채 어린이가 섬겨주었습니다. 조금 부담이 되지만 곧바로 순종한 은채, 기특합니다. 

요즘은 어린이 목원들도 자신이 잘 모르는 찬양이라도 어찌어찌 따라 부르며 진지하게 참여합니다. 

찬양을 하다 상희자매님께서 가슴에 손을 얹고 사랑이 채워지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큭큭 웃으며 어색어색한 손이 찬양을 하면서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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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목자님이 곰사리 같은 손으로 가장 사랑스럽게 찬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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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블레싱에는 어린 순서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분가 후 막내가 된 민율이는 팔 인대가 늘어져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깁스 한 기간이 길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 전에 풀 수 있길 기도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앞두고 친구들을 어떻게 초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 보다 친구에 대해 사랑의 태도를 가지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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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간에는 회사일로 늦어진 종인형제님 대신 목자님께서 대신해 주셨습니다. 읽을 때마다 우리 교회에 주시는 메세지를 

또 한번 깨달을 수 있어 예배에 왜 칼럼시간이 있는지 매주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교사 시간에는 마무리된 삶공부에 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두 가정이 경건의 삶에 참여하였는데 그 과정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감사한 고백이 있었습니다. 주일 오후 시간에 삶공부를 하면 일주일동안 쉬는 시간이 없는 것 같지만

오히려 힘을 얻고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나누었습니다. 

어린이 목장도 교안에 맞춰 잘 진행되었습니다. 나눔을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지만 방문 밖으로 들리는 찬양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은혜가 되는 아이들의 찬양에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하고 이러한 환경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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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빈자리가 더 허전해 질때 쯤 목장의 왕목원 종인형제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늦더라도 열심히 오토바이를 타고 오셔서 빠짐없이 목장을 참석하시는데 오가는 길 안전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식사도 생략하시고 왕부드러운 목소리로 소프트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로써 목장이 안정적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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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의 감사와 나눔에 함께 마음 졸이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상황을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나눔에서 목장이 은혜로울 때 기도가 더 필요하고, 서로 시험에 들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말씀과 기도로 목장을 채워나가야 함을 

나누어 주셨는데 지금 목장을 위한 기도가 너무나 필요함을 되새깁니다.

또 분가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의 무게를 지게 되신 목자목녀님을 위해서 목원들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오랜시간 운전해야 하는 목자님의 안전과 건강, 각 가정마다 품고 있는 vip와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또 각 가정마다 다시 시작된 가족목장이 꾸준히 지속되길 서로 응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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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곰사리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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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가 이곳까지 납니다!
    에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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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곰사리손 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요😁
    여름이라 쉰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할텐데 ㅋㅋㅋ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에이멘의 향기가 멀리머리 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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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사리손 목자님의 순수한찬양,목원들의 기쁨의 찬양
    너무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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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곰이 아닙니다ㅋ
    고사리손으로 해주세요
  • profile
    여기 목장의 엥겔지수도 상당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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