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에이멘의 향기 (동탄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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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이번에도 목자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요즘 이직과 여러가지 일로 바쁜 와중에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맛깔나는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우리는 누리기만 하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보다 목장시간이 조금 앞당겨져 여유있게 시작되었습니다.
식사기도 후 매콤달콤한 순대볶음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목장을 통해 주시는 기쁨입니다.
이번 찬양 반주는 고은채 어린이가 섬겨주었습니다. 조금 부담이 되지만 곧바로 순종한 은채, 기특합니다.
요즘은 어린이 목원들도 자신이 잘 모르는 찬양이라도 어찌어찌 따라 부르며 진지하게 참여합니다.
찬양을 하다 상희자매님께서 가슴에 손을 얹고 사랑이 채워지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큭큭 웃으며 어색어색한 손이 찬양을 하면서 따뜻해집니다.
역시 목자님이 곰사리 같은 손으로 가장 사랑스럽게 찬양해주셨습니다.
올리브블레싱에는 어린 순서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분가 후 막내가 된 민율이는 팔 인대가 늘어져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깁스 한 기간이 길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 전에 풀 수 있길 기도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앞두고 친구들을 어떻게 초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 보다 친구에 대해 사랑의 태도를 가지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칼럼 시간에는 회사일로 늦어진 종인형제님 대신 목자님께서 대신해 주셨습니다. 읽을 때마다 우리 교회에 주시는 메세지를
또 한번 깨달을 수 있어 예배에 왜 칼럼시간이 있는지 매주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교사 시간에는 마무리된 삶공부에 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두 가정이 경건의 삶에 참여하였는데 그 과정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감사한 고백이 있었습니다. 주일 오후 시간에 삶공부를 하면 일주일동안 쉬는 시간이 없는 것 같지만
오히려 힘을 얻고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나누었습니다.
어린이 목장도 교안에 맞춰 잘 진행되었습니다. 나눔을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지만 방문 밖으로 들리는 찬양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은혜가 되는 아이들의 찬양에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하고 이러한 환경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허전한 빈자리가 더 허전해 질때 쯤 목장의 왕목원 종인형제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늦더라도 열심히 오토바이를 타고 오셔서 빠짐없이 목장을 참석하시는데 오가는 길 안전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식사도 생략하시고 왕부드러운 목소리로 소프트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로써 목장이 안정적으로 채워졌습니다.
각 가정의 감사와 나눔에 함께 마음 졸이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상황을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나눔에서 목장이 은혜로울 때 기도가 더 필요하고, 서로 시험에 들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말씀과 기도로 목장을 채워나가야 함을
나누어 주셨는데 지금 목장을 위한 기도가 너무나 필요함을 되새깁니다.
또 분가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의 무게를 지게 되신 목자목녀님을 위해서 목원들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오랜시간 운전해야 하는 목자님의 안전과 건강, 각 가정마다 품고 있는 vip와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또 각 가정마다 다시 시작된 가족목장이 꾸준히 지속되길 서로 응원하였습니다.









에이맨!
여름이라 쉰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할텐데 ㅋㅋㅋ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에이멘의 향기가 멀리머리 나길 소망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고사리손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