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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28, 2026
  • 230
  • 첨부5

6월 최금환 초원모임 소식 전합니다.

1주일 전에 모임을 했으나...소식은 한 주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모임은 싱글목장 시로이시(보미 목자님, 예지 부목자님)에서 섬기는 순서입니다.

교회에서 섬겨주셨는데...정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초원지기님이 가져오신 치킨이 무색할 정도록 교회 식탁 다리가 흔들 정도의 메뉴를 어찌 저렇게 뚝딱 뚝딱 만들어내는지...

장년에서도 비법을 몇가지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 1.jpg

  기자의 청년 시절을 생각하면....내게 있는 것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싶은 것, 사고 싶은 것 찾아 누리기도 빠듯하다 ..느꼈었던 것 같은데..시간이며 노력이며 돈이며.. 어찌 이리 귀하게 사용하며 사는지...개인주의가 기본 값인 이 시대에 이런 청년목자 부목자를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인 것 같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장년목자님 목녀님께서 도와주시는 모습도... 주 안에서 하나됨을 연습하는 우리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보석같은 장면들입니다.

 가정교회 안에서 이러한 모습이 평범한 일상이란 것이 이 시대에 정말 귀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6월 2.jpg

  이렇게 차려진 귀한 상차림...맛있지 않을 수 없겠지요?^^

  음식도 대화도 맛나고 함께 뒷정리 하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6월 3.jpg

 

  보미 목자님의 생일이 있는 달이어서...함께 생일 축하도 하고...환하게 웃는 목자님의 표정속에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청년 시절 섬김의 향기가 인생의 발걸음을 귀하게 인도해 주시길 바라는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6월 4.jpg

  식사를 마친 최금환 초원은 찬양으로 모임을 열어갑니다.

  거기에 매 달 초원지기님께서 교회 비전에 비추어 초원의 비전공유의 시간과 이를 위한 나눔의 시간도 갖을 수 있도록 늘 고민하며 질문거리를 던져주시는 분이십니다.

  더불어..목회 일지와 목장 소식등의 목자 목녀들이 지켜야 할 자리를 다시 한 번 체크해 주시는 시간도 갖게 하지요.

  좀 개선이 된 부분도 있지만....초원모임 때 한 다짐이 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도 눈으로 볼 수 있게 자료를 준비해 오시는 초원지기님 덕분에 다시 한 번 다짐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ㅋ~

6월 5.jpg

 

  이제 초원 모임의 꽃 감사와 삶 나눔의 시간...

  매 달 마주하는 각자의 영적 과제와 목장의 영적 과제들을 풀어보기 위해 기도하며 애쓴 조각들을 함께 꺼내어....기도하며 응원하는 시간이지요.

  빠른 응답이 있어서 감사한 일들도, 여전히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힘겨운 일들도 모두 모두 선하게 이끌어 주신 주님을 바라보며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긴 시간 너무 멋지게 함께 해 준 하온이의 사진도 함께^^ 첨부하며..6월 초원 소식 마무리 합니다.

 

  • profile
    싱글 목자님 부목자님들의 애찬 섬김은 언제 봐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하온이도 긴 시간 애썼네요!!
  • profile
    한 달간 노고가 많으셨고 그 마무리 조차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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