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성실하고 착하십니까? (동탄 에이멘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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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목자목녀님 댁에서 오픈이 늦어졌는데 이것도 미안해하시는 착한 목자목녀님! 주일 말씀에 들은 그 착함이 아닌 배려와 책임감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자목녀님 덕분에 목장을 더 섬기고 싶고 든든해진 마음처럼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준 메뉴! 삼겹살이 가고 난 뒤 짜장라면볶음!
먼저 고기를 구워 목녀님 수제 쌈장과 야채들로 맛있게 먹은 후 남은 고기기름에 짜장라면을 볶는 메뉴였습니다.
캠핑가서 해먹기 딱 좋은 메뉴일 듯합니다.
박정현 목원의 식사기도를 시작으로 열심히 요리순서대로 성실하게 먹었습니다. 이런 성실함...맛에만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이 주신 먹거리에 감사하며 먹기!
올리브블레싱 시간에는 자녀들의 목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뉴젠세미나 이후 부모들이 사랑의 태도를 지키려 애쓰며 어떤 말이든 경청하려 노력한 덕분이었을까요? 자녀들의 순수한 기도제목에"또 다른 기도제목은 없어?" 라고 물으며 믿음을 위한 기도제목이 나오길 기다리는 부모들과 "네. 없어요." 라고 크게 대답하는 아이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도제목이든 기쁘게 여기시리라 생각하며 부모들은 한숨을 삼키고 덧붙임 말을 생략합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 덕분에 가족목장에서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이 목장에서는 장난끼 없이 진행됨이 놀라웠습니다. 어린이 목장이 끝난 후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남은 시간은 함께 할 게임을 정해서 다같이 하는 모습! ㅠㅠ 언제 이렇게 컸니... A-men!
찬양과 칼럼, 성경교사 시간에는 각자 맡은 목장사역을 잘 준비해주셔서 순서마다 은혜가 있었습니다. 칼럼시간을 어떤 순서보다 귀하게 여기는 칼러미 종인형제님!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칼럼나눔을 해야 된다고 밑반찬처럼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해야할 선택 중 어렵고 모르겠는 선택과 결국은 길을 인도하실 하나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현재 목장 식구들의 상황이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그 무거움에 눌리지 않고 기도요청을 하고 나눔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에이멘 목장을 보호하고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중 힘들어도 목장모임을 하게 되면 다시 살아갈 힘이 납니다!
에이멘🤗
드뎌 저 불판 개시했네요^^
따로 한번 놀러가야겠습니다
저 불판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 목장 게시판을 보고 처음으로 써보고 싶은 도구가 생겼습니다^^ )
이번엔 먹는 즐거움이 좀 컸던것같은 느낌이;;
저는좋았지만 목원분들이 좀 버거워한다는 느낌이 있어
다음엔 좀더 미니멀하게 가보겠습니다ㅎㅎ
아이들이 끝까지 항께 하는모습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엔 짜파구리로 메뉴변경하겠습니다ㅋㅋㅋ
도전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