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3주만의 나들이로 목장에 온 어린이목원, 환영해(티벳모퉁이돌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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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 세미나에서 마음에 콕콕 저장하고 싶은 말씀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 어린이도 목장의 목원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3주만에 목장 나들이에 나선 여울이와 차미경 자매님의 방문 연락에
너무나 반갑고 기쁜 목장식구들입니다!^^

목자님 집에서 키우는 치즈(냥이)가 보고싶다고 목장 가자고 말해준 여울이~
저희집 냥이도 목장 사역에 한몫하고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통깁스한 다리가 불편할텐데 3주간 집콕하며 훈련했는지
앉아서도 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을 보며 감탄을 했답니다.

이번주는 메인 메뉴 협찬을 받았는데요.
천상의 맛집(전라도 손맛)에서 공수해온 김치말이찜 덕에 목원들은 배를 움켜잡으면서도
수저를 놓치 못했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엽형제님께서 일본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어린이 목원들을 생각하며 아기자기 귀여운 지우개 세트를 사오셔서
아이들은 환호하며 각자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지우개인데 너무 예뻐서 사용할 수 없는 지우개입니다 ㅋㅋㅋㅋ
어른들은 물건너온 간식으로 입이 즐거웠네요^^

목장시간에 핸드폰 게임?? 아니고요...
찬양담당자인 종엽형제님께서 어린이 반주자를 섭외한 모습입니다!
일일 드럼 담당을 한 김주안 어린이.
박자를 무시하고 쳐서 곧 드럼 자리를 내어 줘야 할듯 합니다만...
찬양이 끝날 무렵 박자가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져서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찬양팀 관현악팀장 은진 자매님께 훈련을 좀 받아보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멤버 교체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티벳모퉁이돌 목장의 어린이들이 잘 자라서 활약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였으나 나눔은 더 깊고 진솔했습니다.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나눌 때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목원이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했고요.
아픈 이야기도 마음속에 뭍어 두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기도 응답을 나누며 우리의 기도를 땅에 떨어트리지 않는 하나님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나눔을 하다가 깨닫게 된 사실 하나! 오늘 어린이 목원들이 조용히 잘 있네?
어린이목자로 동생들의 필요에 즉각 반응해주고, 챙겨주고, 돌봐주는 사랑이 덕분에 어른들도 나눔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차미경 자매님께서 목자님을 향해 "청출어람인데요~? 목자님보다 어린이 목자님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라고 말해주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린이 목자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와 힘을 주신 덕분인거 같습니다.
교회에서 정식 어린이 목자 임명식을 받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 사랑을 받은 사랑이 누나를 지켜보던 주안이도
조금 부러웠는지 어린이 목자 될 날을 기다리더라고요. (잘 보고 배우거라, 주안아~)
어린이도 어른들도 함께 자라가는 티벳모퉁이돌 목장! 화이팅입니다!

정식 어린이목자로 임명받은 사랑이 축하해! 아린이도 축하해!
어린 동생들 잘 부탁한다^^









김사랑 어린이 목자님 화이팅!
여울이 건강한 모습 보니까 좋네요^^
어떤 느낌인지 알죠^^ 알죠^^
어린이 목자 임명 축하드려요~~~ ★ 멋지게 잘 하실 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