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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03, 2026
  • 53
  • 첨부12
안녕하세요. 이번에 티벳 모퉁이돌 목장에서 분가한 에이멘(A-men)목장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한 나무의 나뭇가지가 된것에 감사하며 익숙하지만 새로운 가족이 된만큼 더 깊은 나눔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부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먼저 고종희-박이브 목자목녀님! 분가식 때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목자목녀님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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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번째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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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상희 가정과 박정현-유래나 가정이 목원이 되었습니다. 티벳 모퉁이돌 목장에서 인원의 절반을 구성했던 어린이 목장도 자동분가해 고은채, 고은빈, 박시은, 김태민, 김민율 어린이가 어린이목장의 형제자매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특별 메뉴가 있었는데요. 새로운 초원가족을 환영하는 김치찜을 초녀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달짝지큰하게 너무 맛있어서 저도 밥을 두 그릇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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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목장이 세워진만큼 목장사역을 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치열한 고민끝에 늘 잘해온 사람이 하는걸로~

찬양이-이상희, 칼럼지기와 선교-김종인, 성경교사님-박정현, 기자-유래나, 회계- 고종희, 알리미와 인원체크-박이브로 결정되었습니다. 

사역이 결정되자마자 시작된 찬양이 이상희 자매님의 찬양시간.

역시 찬양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찬양사역을 할 수록 기타연주 실력이 발전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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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감동을 이어 올리브블레싱 시간~ 인원은 적어졌어도 속닥속닥 할 얘기들은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올리브블레싱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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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칼럼읽기 시간에는 하영원 전도사님의 글에서 은혜를 받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나의 경험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리더를 높이며 순종하는 자세에 감동이 있었음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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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박정현 형제님의 성경교사 시간.  나의 고난 덕분에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었던 경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역경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짧게 나누었습니다. 현재 각 가정마다 크고 작은 역경이 있지만 주님께 맡기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목장에 부어주시려는 은혜는  우리를 비우고 말씀으로 채우게 하려하신다는 것을 공통되게 느끼고 함께 기도함에 참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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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교사 시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삶나눔과 감사제목은 목장 분가와 앞으로의 섬김, 믿지않는 가족에 대한 기도와 감사였습니다.  모든 사소한 일에도 하나님의 간섭이 있음을 늘 기억하며 지금처럼 하루의 시작을 서로에 대한 기도로 시작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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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일지를 위해 바쁘게 기록하신 고종희 목자님. 단어 하나하나 놓치지 않기위해 집중력 3배를 발휘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장의 최대 화두였던 목장 이름 정하기! 

선거기간이었던 만큼 투명한 투표를 위해 손들기를 했습니다.

후보 더온(the on)목장, 에이멘(A-men)목장, 에덴목장 중 에이멘 목장이 될 때까지 투표한 결과 에이멘 목장이 선택되었습니다. 

이름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말씀의 삶에 '네. 그렇습니다.' 하고 답할 수 있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에이멘 목장을 위해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오역시 우리기자님
    깔끔한 정리와 센스넘치는 글귀!!
    좋은소식 전함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처음이라 엉성했던 목자, 목녀였지만 기자님의 화려한 글솜씨로 있어보이는
    너낌이에요. 감사해요!
  • profile
    에이멘 목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목장을 통해 치유와 회복, 영혼 구원의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에이멘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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