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분가 후 첫 모임, 더 깊어진 은혜의 자리(티벳모퉁이돌 목장)
[분가 후 첫 모임, 더 깊어진 은혜의 자리]
분가 후 처음으로 티벳모퉁이돌 목장 2기가 함께 모였습니다.
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탓에, 문득문득 비어 있는 자리가 유난히 크고 허전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크다'는 말이 마음 깊이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워진 만큼, 하나님께서는 서로에게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주 앉은 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깊은 감사와 진솔한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었던, 참으로 밀도 있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 목장 역시 새로운 기대감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사랑이가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모임을 이끌어갈지 기대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중한 활동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티벳모퉁이돌 목장 2기는 각 가정을 향한 중보의 기도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내 몸처럼 여기며 기도로 심는 목장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 어린이 목장 안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신실한 어린이 목자가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아진 자리에 더 큰 사랑을 채우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더 기도하며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해갑시다♡
인원이 작은만큼 깊어지는 관계❤️
저 빈자리가 가득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단체사진을 못남겨서 아쉽네요ㅠㅠ ㅎ
티벳모퉁이 시즌 3이 될때까지 응원합니다
늘응원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