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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주온
  • May 24, 2026
  • 71
  • 첨부6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테바목장 이주온기자입니다 ! 

오늘 목장모임 끝나고 , 체력이 된다면 기자를 바로쓰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기 때문에,   열심히 쓰려고 했지만 ... 

 컨디션 이슈로 주일에 올리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닷 (찡긋) 


이번에는 문수경기장 야외 피크닉장에서 아웃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 그전에. 교회 청소가 있어서 목원들 다 모여서 청소 빠르게 하고 후닥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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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흐려서 비올까 걱정했지만, 장미축제때문에… 또 그날 야구 하는날이라 참 날 잘~~~잡았다 

생각하면서 갔지만, 오히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고기먹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번은 정현형제가 섬기는날 이였습니다!!!  고기 와 ..새우와 김치와 이것저것에 감사 .... 🙏🤍 🤍  


그리고 오늘은 명환형제의 연구실 후배인 혜진자매가 저희목장에 방문해주셨습니다(예에 ~ !)

교회 청소할때 , 혜진자매가 방문만해서 인사만 하고 가겠다고 하셨는데, 오늘 끝까지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 제가 봤을땐 ….. 되게 재밋어…? 하셨던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였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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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 시선강탈 ㅜ ) 


어쨋든 목장식구들도 많이 참여해주셨고,, 저도 기사 쓸수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

오랜만의 아웃팅이라 목장식구들이 신난것 같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 

우리 목장은 배고프면 예민해 지기도 하고, 빠릿 빠릿 해지기도 하나봅니다..? 

목녀님이 새우까면 명환형제가 같이 새우 까기도하고, 지금 물 올려서 햇반 데워야 할것 같은데 ~

하면 , 또 버너 꺼내서 햇반데우고….  야채도 척척 버섯도 척척 고기먹기 위해서 ? 배고파서? 하나로 뭉쳐지는 테바 목장을 보니 참 우리도 단순하다… 한결 같다 라는 생각도 했고, 정말 가족같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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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과 슬민형제가 고기를 구우면, 정현형제와 제가 고기를 자르는 역할, 명환형제와 혜진자매가 음료담당.. 목녀님은 목자님과 슬민형제에게 고기 먹이기 등 역활을 나누어가면서 고기를 열심히 먹었는데 고기가 줄지를 않고 계속 늘어나고 기사 쓰는 아직도..? 12시 52분 인데도 배가 부릅니다…  

고기가 너무 많아서 라면은 3개만 끓이자~ 남기지말자! 했는데 새우 머리도 넣어서 다섯개를 끓여 오신 목녀님…  근데 그걸 또 다먹은 목원들 … .


그리고 목자님이 준비해오신 게임 ( 헤일로에서 게임 8개 정도 준비해 왔다는 사실은 안비밀) 을 했는데  재밋었습니다 ㅠ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  박스안에 있는 물건 안보고 촉각으로 맞추기 근데  색깔과 영양성분과 회사와,,, 어디서 삿는지, 고추참치 인지 야채참치인지 맞춰야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조금 쉬웠다..? 근데 밀키스는 안보고 맞추기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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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속 음식물 흘릴까봐 꼬옥 안고 가는목자님

좌회전 할때 속도 1도 안줄이는 정현... ) 


그리고 게임 살짝하고 우리 vip 인 혜진자매에게 목장식구 자기소개하는 타임과 살짝의 기도 제목 나누는 시간, 그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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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 목자님 - 혜진 - 혁진-명환-정현-치히로-목녀님-슬민 

순서입니당 🤍 (우리 예지는 일정때매 참여 못해서 아쉽....) 

(아니...  얼굴가렸다고 독사진 찍어주시는 우리 목원들 정말 정말 사랑해 ^_________^ 🫶) 


개인적으로 투덜거리기도 하고, 원망도 했고, 세상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도 있었는데  새벽기도에 와서 기도를 하니 , 저는 다듬어져야 할 부분들이 많은 사람인것을 다시한번 또 느꼈고, 지금 이순간 모든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 더더욱 생각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 목장모임에서 vip 를 대하는 우리 목자 목녀님을 보면서 ,....  vip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생각해보게 되는 하루 였고...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갈때는 오늘 이 하루가 정말 정말 즐거워서 혼자 웃으면서 돌아갔다는 사실... 


이 기억가지고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기며 한주를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들은 직장에 잘 적응할수 있게, 그리고 믿음에 깊이를 더하고 싶은 기도제목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도하는 기도제목들이 였습니다. 테바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상 테바목장 기자 이주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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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쿵..쿵쾅쿵쾅(목장 기사 올라왔다해서 달려오는 소리)
    완벽한 날씨와 정현이가 사준 고기 그리고 좋은사람들 거기에 Vip까지.. 그저 완벽!! 함께 실컷 웃고 너무 즐거웠던 아웃팅이였습니다 💗
    목녀 다이어트 한다!! 긴장!!! (언제부터라곤 말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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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긴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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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못온다고 했는데 와주고 끝까지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게 맞아준 목장식구들도 감사감사합니다 ㅠㅠㅠ 근데 현수막... 목녀님... 너무 시선강탈이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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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팅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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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열심인것이 느껴져요...
    문수 야외피크닉장.. 저희도 한번 추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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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피크닉장 저희 목장 최애 공간인데...ㅎㅎㅎ
    고기굽는 스킬까지 완벽한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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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팅에 VIP까지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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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 정말 멋지고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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