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26년 일본시니어 선교트립 보고문 ('26/5/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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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당회와 교회 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를 통해 3박 4일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갈렙목장 중심으로 70세 이상 성도들과 봉사자들과 믿지 않는 부모님들로 구성되어서 일본시니어 선교트립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80세 이상된 목원들과 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을 보내고 돌아와야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떠나기 몇주전부터 본격적으로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 날씨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봉사자들의 컨디션을 두고 무엇보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해달라고 끝까지 안전하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3박4일 동안 단 한번도 지친 내색없이 마냥 신난 어린애 같이 수줍은 미소와 유쾌한 웃음소리가 끊이지가 않았고 매끼니마다 다들 감사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행복해보였습니다. 다만 건강상으로 함께 오지못한 목원들이 생각났고 또 그들에게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ㅠ ㅠ
주일아침부터 우리교회가 아닌 타국에 와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아침부터 가져간 다원공동체교회 단체티를 입고 버스를 타고 교회로 이동하는데 차안에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니 잠깐 착각할정도로 우리교회로 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차를 탄지 얼마있지 않아 작고 아담한 이쁜교회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시로이성서교회 였습니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십자가가 보여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한국에서는 아니 구영리만 해도 돌아서면 십자가 인데 일본에서는 교회를 찾아볼수가 없는 현실에 여기에 사역하신 김정혁선교사님과 유리에사모님의 사역이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거 같습니다.
예배당 안으로 들어서니 교인들이 몇명밖에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30명이 계셔야 되는데, 저희들이 온다는 소식에 예배당이 협소한 관계로 불편하실까봐 교인들이 안온거 같다 라는 말씀하시는데, 미안함도 있고 감사함도 있고 여하튼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교인들이 많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동시에 김정혁 선교사님의 통역으로 예배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돌아가서 앞으로 시로이성서교회를 위해서 더 열심히 기도를 해 드려야겠다고 다들 결단하고 돌아올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김정혁 선교사님과 유리에 사모님의 섬김과 사랑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감사를 전하며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을 통해 갈렙목장에 경사라는 큰 수확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올 한해는 꼭 한 영혼을 보내 주셔서 예수 영접하고 세례받는 은혜의 한해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 왔는데 그 기도의 응답이 이번 주일에 이루어 질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음이 또한 감사합니다. 다들 궁금하시면 이번 주일날 목장으로 방문해 주셔도 됩니다.
그분의 이 갈렙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 기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교인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5/19 갈렙목장 목자 박미연











함께 하신 봉사자분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