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또 하나의 가족 , 목장(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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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동경목장입니다.

이번 주 목장은 윤형환형제님과 김수진 자매님 가정에서섬겨주셨습니다.
아웃팅을 제안 하셔서 올 해 첫 아웃팅을 북구의 신명수련원에서 가졌습니다.
야호~
노는 게 제일 좋습니다. 목장도 즐겁게 노는 것 처럼~

두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모였습니다.
수진자매님은 밥과 반찬을 목녀님은 수육을 해 오셔서 배가 풍성해지는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보람자매님은 수박을 두통이나 들고 왔고 엄청 달콤했습니다.

어린이 목원들은 신났습니다.
한별이와 설아는 늦은 시간까지 논다고 ㅎㅎㅎ 가는 차 안에서 기절했답니다.

아웃팅 온 김에 목자님이 신선한 제안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런 시간이 처음이지요? 이럴 때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날 사랑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 란 생각이 들 정도로 교회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교회에 적응하게 되었고 대학 시절 힘든 순간에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된 이야기,
부족한 생활비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 했는데, 딱 그 만큼 채워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고백하며 믿게 된 이야기,
모태 신앙으로 그냥 지내다가 진로로 고민하던 시기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이야기,
어린시절은 뜨문뜨문 교회 다니다가 청년이 되어 말씀 공부 하다가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가정의 한명은 교회 다녀야지란 말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중고등부 시절 좋은 선생님을 만나 교회 생활하다가 대학교 선배의 전도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여자친구가 교회 다니지 않으면 헤어지자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목장도 가게 되었고 서서히 믿음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
중3때 교회 친구의 전도로 교회 다니게 되었고 교회의 따뜻함이 좋아 다니다가 수련회때 말씀 듣다가 예수님을 만나 이야기 !
상황은 달랐지만, 누군가의 의해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 참 열심이 일하셨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좋은신 하나님!
진솔한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는 밤이었습니다.
나눔이 깊어 질수록 서로를 염려하고 걱정하고 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이런 거지요?ㅎㅎ
하나님을 닮아가는 동경목장이 기대됩니다.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함깨 해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