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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May 14, 2026
  • 146
  • 첨부3

이번 목장 소식은 지난 2주간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두 번 모두 교회에 크고 기쁜 행사들이 있어서 평소보다는 짧게 모였지만, 아주 알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첫 번째 모임이었던 5월 2일 소식입니다.

이날은 귀한 장로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임명식을 은혜롭게 마치고 교회에서 다 함께 식사를 한 뒤, 저희 목장은 구영리에 새로 생긴 '카페 머물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9명의 목장 식구들이 오붓하게 모여 향긋한 커피와 함께 한 주간의 삶과 기도 제목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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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에서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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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어디? 구영리~^^

 

두 번째 모임은 한 주 뒤인 5월 9일이었습니다.

이날은 교회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예식 후 교회에 차려진 뷔페로 다 같이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밖의 카페로 가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겨서 교회 안에 있는 카페에 8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바뀌었지만 짧게나마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즐겁게 모임을 마쳤습니다.

비록 2주 연속 교회 행사 일정으로 인해 평소 목장 모임처럼 길게 모이지는 못했지만, 늘 그렇듯 가족처럼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가 오가는 참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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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간단한 나눔~^^

 

함께해 주신 목장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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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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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신규 카페 간접 체험을 해봅니다. 저희도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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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필요에 따라 삶을 조정하며 얻는 풍성함을 배웁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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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자매님 덕분에 신상카페에 맛있는 음료까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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