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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May 02, 2026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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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감사”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손맛이 끝내주시는 박서현 집사님께서 정성 가득한 시골밥상으로 섬겨주셔서 모두의 마음과 배가 든든해졌습니다.

깊고 진한 강된장에 열무김치를 넣어 비벼 먹으니 그야말로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를 맛”! 여기에 오리고기로 단백질까지 완벽하게 채워주셔서 몸도 마음도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더 기쁜 소식은 목원들 가운데 취업의 문이 열리는 일이 이루어졌고 박집사님 오랜 기도 제목인 아들의 병원이 자리잡아 성업 중이라는 기쁜 소식까지 이어졌습니다.

함께 기도했던 제목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목장을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심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탁과 기쁨의 소식, 그리고 응답의 감사가 넘쳤던 이번 목장.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열매 맺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5월1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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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섬김이 사진을 뚫고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밥이 많이 담긴 그릇의 주인공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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