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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지영
  • May 02, 2026
  • 178
  • 첨부30

안녕하세요  치앙마이울타리의 박지영입니다

 

분가를 코앞에 두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특별한 곳에 다녀왔어요

 

어디게요? 어딜까요?

어디냐면

 

↓ ↓ ↓ ↓ ↓ ↓        챠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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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댁!     으로       두동 소풍    을 다녀왔어요!

 

아직 봄인데 여름마냥 무성한 녹음을 스쳐 가다 보면

고기 냄새가 솔~솔~~ 나는 곳!

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두동 바비큐 마스터 !

굽기의 달인 !!

역시 재야의 고수는 장비부터 다르고 분무기를 든 제자도 육성 중이네요

다년간 회식으로 단련한 저도 고글 낀 달인 앞에선 한 수 접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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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웠을 때가 가장 맛있다며 내어주신

맛보기 고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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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새우, 샐러드, 빵과 포슬이감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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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이 흘러넘쳐서

목장모임이 파티처럼 느껴졌습니다 !

 

 

그래서

요즘 유행한다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맹그러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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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콜라 원 샷- ! 하고

다시 살아나신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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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웃음 넘치는 식사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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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냐면요

옆에, 앞에, 건너에  분들 2번씩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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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목자님과 진지한 대화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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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합류한 영은이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일한자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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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 앞에서 맛있게 구워 주신 목사님과 많은 요리를 준비해주신 사모님께

바양이,시로이시 부목자님께도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고마움을 담아 아기들을 안겨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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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을 위해 모두들 편안한 소파로 자리를 잡고 주섬주섬 피아노를 세팅했을 때

 

목사님께서 '아니 히야- 이 목장은 피아노 연주를 하네' 하시며 감탄하셨습니다

 

진귀한 모습이라며 영상도 찍어 패드 속에 저장도 하셨습니다  (언젠가 공개

 

칭찬에 조금 쑥스럽지만 귀한 은사를 또한번 펼쳐보인 김토벤의 반주에 맞춰 찬양 스탙-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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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의 감동이 모두의 나눔까지 이어져 감사했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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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로 들어오고 또 하나님을 경험하며 변화된 삶과

우리 교회에 와서 좋았던 점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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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가 처음 만났던 순간을 추억하기도 하고

서로의 짧은 역사를 새로이 알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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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곁들여진 말씀을 조언과 함께 얹어주셔서

배우고 깨닫고 위로 되었습니다

 

특히나 문화인류학으로 접근한 세레머니에 관한 말씀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

순식간에 대학 강의실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또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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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모님은 힘드시지만 영과 육이 살찌워져서 목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두동소풍!!

축복의 분가를 앞두고 방문하게 되어 목원들 모두 기뻤습니다

너무 좋아요! 또 가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때까지 각자의 신앙 잘 키우다 만나기로 해요

 

 

n년 뒤 손자손녀 체험으로

이 밤의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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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가 목전이라 단체사진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3장이나 찍었어요

더 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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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유익하고 달콤했던

치앙마이 5월의 밤

남은 시간도 잘 채우리라 마음 먹어봅니다

 

여러분들도 사진 많이 남기세요

(남는건 사진이니까요

 

  • profile
    섬겨주시는 날 목사님 사모님 많은 부침이 있으셨는데 이렇게나 풍성하게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도 목원들도 좋은 말씀 격려의 말씀 잘듣고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 분가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치앙마이 목장울타리 소풍 너무나도 힐링과 맛있는 식사 좋았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작별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 profile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두동소풍이었으나 풍성함과 섬김의 영향력이 태풍처럼 강력한 두동태풍이었습니다~!~!~!~~!~!~!~!~~!
  • profile
    확실히 젊은 목장이 리액션이 좋네요. 두동 소풍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교인 복지(?)에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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