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한여름 밤 뺨치는 5월의 밤 (치앙마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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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마이울타리의 박지영입니다
분가를 코앞에 두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특별한 곳에 다녀왔어요
어디게요? 어딜까요?
어디냐면
↓ ↓ ↓ ↓ ↓ ↓ 챠란~~ ↓ ↓ ↓ ↓ ↓ ↓

목사님 댁! 으로 두동 소풍 을 다녀왔어요!
아직 봄인데 여름마냥 무성한 녹음을 스쳐 가다 보면
고기 냄새가 솔~솔~~ 나는 곳!
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두동 바비큐 마스터 !
굽기의 달인 !!
역시 재야의 고수는 장비부터 다르고 분무기를 든 제자도 육성 중이네요
다년간 회식으로 단련한 저도 고글 낀 달인 앞에선 한 수 접고 갑니다....

갓 구웠을 때가 가장 맛있다며 내어주신
맛보기 고기를 시작으로


소시지, 새우, 샐러드, 빵과 포슬이감자까지

풍성함이 흘러넘쳐서
목장모임이 파티처럼 느껴졌습니다 !
그래서
요즘 유행한다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맹그러 보았어요

시원한 콜라 원 샷- ! 하고
다시 살아나신 목사님과


깔깔깔 웃음 넘치는 식사 ing

얼마나 맛있냐면요
옆에, 앞에, 건너에 분들 2번씩 드심

예비 목자님과 진지한 대화도 나누고



일을 마치고 합류한 영은이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일한자 많이 먹어라!

뜨거운 불 앞에서 맛있게 구워 주신 목사님과 많은 요리를 준비해주신 사모님께
바양이,시로이시 부목자님께도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고마움을 담아 아기들을 안겨 드렸어요 !

2막을 위해 모두들 편안한 소파로 자리를 잡고 주섬주섬 피아노를 세팅했을 때
목사님께서 '아니 히야- 이 목장은 피아노 연주를 하네' 하시며 감탄하셨습니다
진귀한 모습이라며 영상도 찍어 패드 속에 저장도 하셨습니다 (언젠가 공개
칭찬에 조금 쑥스럽지만 귀한 은사를 또한번 펼쳐보인 김토벤의 반주에 맞춰 찬양 스탙-t

반주의 감동이 모두의 나눔까지 이어져 감사했던 시간 *.*

공동체로 들어오고 또 하나님을 경험하며 변화된 삶과
우리 교회에 와서 좋았던 점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나누었어요

또한 우리가 처음 만났던 순간을 추억하기도 하고
서로의 짧은 역사를 새로이 알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원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곁들여진 말씀을 조언과 함께 얹어주셔서
배우고 깨닫고 위로 되었습니다
특히나 문화인류학으로 접근한 세레머니에 관한 말씀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
순식간에 대학 강의실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또 해주세요 !





목사님사모님은 힘드시지만 영과 육이 살찌워져서 목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두동소풍!!
축복의 분가를 앞두고 방문하게 되어 목원들 모두 기뻤습니다
너무 좋아요! 또 가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때까지 각자의 신앙 잘 키우다 만나기로 해요
n년 뒤 손자손녀 체험으로
이 밤의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분가가 목전이라 단체사진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3장이나 찍었어요
더 찍을걸,,...



한여름 밤의 꿈처럼 유익하고 달콤했던
치앙마이 5월의 밤
남은 시간도 잘 채우리라 마음 먹어봅니다
여러분들도 사진 많이 남기세요
(남는건 사진이니까요









저희도 목원들도 좋은 말씀 격려의 말씀 잘듣고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 분가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