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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Apr 22, 2026
  • 14
  • 첨부5

지난주 목장 모임은 저희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특별한 손님이 계셨는데요, 몽골에서 평신도 세미나 참석차 한국에 오신 자매님(아르운졸) 한 분이 저희 목장을 탐방하러 오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어 나눔은 짧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시간이었습니다.

몽골 자매님이 오시니 분위기도 새로웠고, 중간중간 소통을 돕기 위해 '제미나이' 번역기까지 동원하며 다들 한바탕 즐겁게 웃기도 했네요. ㅎㅎ 

 

저녁 식사는 그야말로 잔칫집 같았습니다!

몽골에서는 채소가 귀하다고 해서 저희 가정에서는 비빔밥과 샐러드를 준비했고, 04년생으로 아직 어린 자매님 입맛에 맞춰 목녀님께서 통닭과 떡볶이를 센스 있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여기에 미정 자매님의 맛있는 김치전, 윤순옥 집사님 가정에서 챙겨오신 달콤한 과일 디저트까지 상이 꽉 찼습니다. 

게다가 마침 목장 모이는 날이 우리 목녀님 생신이셔서, 준비해 주신 케이크로 축하 파티까지 하며 정말 풍요로운 식탁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광고와 찬양으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지나온 고난이 결국 주님을 위한 고난이었음을 깨달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 깊은 나눔을 가졌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임의 마지막은 탐방 오신 몽골 자매님의 소감, 아니 진한 간증으로 채워졌습니다.

또박또박 한글로 잘 나눠주셨는데, 걷는 모습이 조금 불편해 보이셨던 이유가 큰 교통사고와 몇 번의 종양 제거 수술 때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걸을 수 없었는데, 지금 조금 절더라도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간증을 듣고 저희 모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목장 식구들이 다 함께 몽골 자매님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중보기도를 드리며 은혜롭게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참 감사하고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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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밥을 시작으로 떡볶이, 통닭, 샐러드, 김치전까지… 푸짐한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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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축하! 목녀님 40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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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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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한마디.. 또박또박 전해주신 진심 어린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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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즈~^^ 단체 사진 속에 누가 외국인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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