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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Apr 21, 2026
  • 57
  • 첨부4

잠시 지난 3월의 초원모임 현장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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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월 강진구초원 초원소식을 올리지 못했던 불편한 마음을 털어내봅니다.
초원모임 끝나고 3일 이내에 안올리면 한달을 미루게 되는거 같습니다.
부지런히 초원소식을 올리는 기자 역할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새롭게 다짐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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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 섬김으로 수고하신 목자 목녀님의 원기 회복을 위해 오리불고기를 준비해주신 이현섭, 이경자 목자목녀님 감사드립니다.
고기를 추가로 먹고 또 밥까지 볶아먹으며 귀한 식사를 섬김 받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식탁의 교제가 주는 기쁨은 모두에게 동일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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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시간에 깜짝 이벤트 기억나시죠?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의 박수가 인상깊이 남습니다. 바쁜 와중에 강도사 시험 준비하셨던 것을 알기에 더 뭉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강도사님을 통해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되어지네요. 초원에서 가장 필요한 것에 쓰이길 바라며 흰색 봉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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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피곤했지만 자리를 옮겨 나눔을 하였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이 정말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2박3일간 집을 오픈하고, 간증으로, 목장모임 오픈으로, 픽업으로 정말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오신 분들이 받은 감사와 은혜를 들으며 수고가 눈녹듯 녹아지며 몸은 고되나 마음만은 기쁜 2박 3일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세 참가자들이 좋은 마음으로 오지만은 않죠. 툴툴거리는 모습에 낙심이 되기도 하고, 힘이 쭉~ 빠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이 또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수고한 목자목녀님들 초원모임할때 간식비를 보태주셔서 그걸 기회 삼아 풍경 좋은 까페에서 함께 차를 나누는 호사도 누렸네요.
오늘은 다들 피곤하니 일찍 마칩시다!!라고 시작했지만- 결국 평소처럼 늦게 돌아갔습니다~^^
새내기 목자님께서 이제 평세도 끝나고 앞으로 사역이 좀 잠잠한가요~? 라는 질문에 모두가 눈을 마주보고 웃으며 노!를 외칠수 밖에 없었는데요-
매달 교회 사역은 분주하게 돌아가지만 그 속에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의 몫인거 같습니다.
주의 사역을 감당하니 개인의 일들이 수월히 진행되는 은혜를 주시는 것을 경험한것처럼, 
영혼구원을 위해 씨를 열심히 뿌리고 물도 주는데 결실이 맺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가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5월도 힘을 내보기로 합니다!! 5월에는 특히 교육부서의 행사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려요^^

 

 

 

 

  • profile
    한 몸처럼 섬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필립 강도사님!!! 그날의 박 수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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