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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19, 2026
  • 79
  • 첨부14
923차 평신도세미나를 보내며 몽골 은혜의 땅 교회에서 오신 신혼부부 테무랭 목자님과 어용에르데니 목녀님이 탐방와주셨습니다.

목자목녀님 성함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연결되는게 참 신기했는데요. 테무랭 이름의 뜻은 '꿈을 향해 달려가다', 어용 에르데니 이름은 '지혜로운 보석'이라고 합니다. 몽골의 지혜로운 보석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달려가실 두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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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집으로 들어오시기 직전 외국에서 오신 분들의 탐방 소식에 문 앞에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 정작 인사는 아무도 못했지만 설레는 마음은 가득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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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움을 담아낼 수 없었던 우리의 영어실력... 언어공부는 평생이다란 생각이 듭니다..요로케 조로케 비빔밥을 안내해 드리고 식사기도와 함께 여느때보다 조용한 식사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번역기와 아는 단어를 동원해 조금씩 소통을 해가며 조용함은 비빔밥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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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형제님의 풍성한 전주를 들어야 부를 수 있는 귀도 즐거운 찬양시간. 언제 찬양을 시작하면 되나요? 란 목원들의 외침에 오늘은 짧은 전주와 몽골어 번역 악보를 준비해오셨습니다. 

덕분에 몽골어로도 찬양을 불러볼 수 있었습니다. 악기 연습과 찬양선정에 정성을 기울이시는 동호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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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간단한 가족소개와 올리브블레싱, 성경교사를 이어갔습니다.  목자님께서 이번 평세 탐방식구를 위해 몽골어 목장주보도 만들어오셨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테무랭, 어용에르데니 목자목녀님께 감동으로 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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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올리브블레싱에 무엇을 나누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번역기를 보며 노력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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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에서는 우리가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었는지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간마다 내 의지와는 달리 시험에 들게 될때, 나의 습관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못할 때를 나누며 분별력과 지혜, 회개할 용기를 주시길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평신도세미나에 각자의 자리에서 섬기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900이 넘어 무려 923차인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건강한 열매들이 맺히길 기도했습니다. 


이번 만남을 위해 몽골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검색하며 준비에 마음을 다하는 목원들을 보며 목장 식구들이 함께 수레를 밀고 가는 스티커 속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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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랭, 어용에르데니 목자목녀님도 초콜렛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달콤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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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모양의 초콜릿 상자는 안에도 게르 실내모습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섬세한 포장상자에 몽골 초콜렛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 ;;


하나님 안에서 평생 만날 수 없을 인연들을 만나고 서로 축복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두 분을 통해 몽골땅에서 이뤄지길 기도로 돕겠습니다. 건강한 자녀도 보내주시길!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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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우리도 조용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죠 ㅋㅋ 번역기 돌린다고 조용히 하랬더니 애들이 소곤소곤 말해줘서 감동이었어요! 돌아오는 목장 때 이모가 아이스크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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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가 달라도 대화가 잘(?)통했던 시간이었어요~ 나 혼자서는 부족하지만 목장 식구들과 함께하니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져 완벽해진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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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몽골 모퉁이돌 목장이라고해도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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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평세준비를 가사부장보다 훨씬 더 많이 준비해주셨네요. 감동입니다. 목자님이 주일 몽골팀을 차로 배웅까지 해주셔서 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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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통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뜬금없이 밀키스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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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모두 몇명이 모인걸까요^^ 화면이 꽉 찼습니다
    세심한 준비에 섬기는 분들도... 섬김을 받는 분들도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하늘 복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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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팀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몽골 식구들도 주안에서 한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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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힘을 모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순간순간들의 모습에
    감동도 되어지고
    감사도 되어진 평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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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소식감사합니다
    수학여행을 매쓰트레벌로 밖에 말하지 못한 저의 부족한 언어사용이 흠이었지만 너무 잼있고 감사한 평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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