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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Apr 18, 2026
  • 45
  • 첨부1

오늘 우리 목장은 조금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했습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신 대구대일교회 이신규 장로님, 김준형 장로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셔서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두 분 장로님, 이 자리에 그냥 오신 게 아니었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세미나 신청이 얼마나 치열한지,
무려 피씨방까지 가셔서 광클 끝에 신청 성공하셨다는 이야기!
이 정도면 거의 콘서트 티켓팅 수준… 아니, 믿음의 순발력 테스트를 통과하신 분들이십니다 .

한편으로 함께 세미나에참석하신피택권사님들께서는 처음에는 아쉽게도 광클에 탈락하셨지만 대일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님께 간절히

요청하셔서 귀한 기회로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 함께 참석하시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 답니다.그 간절함을 어찌 뿌리칠 수 있을까요?
그 열정이라면 이미 가정교회 절반은 성공하신 느낌입니다.
평신도세미나 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 바로 ‘목장표 비빔밥’!
오늘도 목원들이 각자 나물과 간식을 하나씩 준비해왔는데…
문제는 다들 “하나만” 준비해왔다고 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거의 뷔페급 구성이었습니다.
손맛 숨기고 살던 목원들의 정체(?)가 오늘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보고, 다듬고, 싸오고…
그 수고 덕분에 오늘 비빔밥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정성과 사랑을

비빈 한 그릇이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면구, 손정순 집사님 부부께서 귀한 집을 오픈해 주셔서
오늘 목장은 ‘맛집 + 예배당’ 콜라보 현장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이신규 장로님, 김준형 장로님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를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셔서,
대구대일교회에서도 이 은혜가 그대로 재현(?)되어
더 많은 영혼을 살리는 멋진 가정교회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귀한 섬김으로 집을 열어주신 하면구 집사님, 손정순 집사님 가정 위에도
비빔밥처럼 재료 하나하나 살아있는  풍성한 은혜가 늘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도평신.jpg

  • profile
    평신도세미나 신청을 위해 장로님들께서 피시방에 앉아 광클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 열정과 그 마음이 참 감동이 됩니다. 섬김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가정교회의 힘은 역시 목원의 희생에서 나옴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모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저도 광클을 했는지 가끔 댓글이 두 개가 올라가면 삭제가 안됩니다!
  • profile
    광클... 그 간절함이 주는 짜릿함이 기쁨으로...은혜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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