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출석은 망했는데 은혜는 성공<민다나오흙과뼈>
오늘 목장은 평신도 세미나로 구미남교회에서 방문하신 박준영 목자님, 도영미 목녀님과 함께했습니다.
여러 목원들이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다소 단촐한 모임이었지만, 그만큼 진지하고 꼼꼼히 한주 간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돌아보게 되는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략해진 나눔의 빈자리를 박준영 목자님과 도영미 목녀님의 은혜로운 간증으로 채워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 오늘은 엊그제 방문해주신 기자의 친정어머니도 함께하셨는데, 가정교회 목장 모임이 참 귀하고 부럽다고 나눠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영미 목녀님께서는 박종국 목사님의 ‘광팬’이라고 하시며 목장 시작부터 나눠주셨고, 평신도 세미나의 모든 강의가 너무 즐겁고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하셨다는 고백이 인상 깊었습니다. 17년간의 섬김에서 나오는 내공이 말씀을 듣는 마음에 더 큰 기쁨으로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행이론처럼, 탁구왕 최금환 목자님을 떠올리게 하는 박준영 목자님 역시 족구에 진심이신 구미지역 대표 운동선수이시고, 다운공동체의 대표 T성향 권사님이신 우리의 김외숙 목녀님처럼 오늘 함께하신 도영미 목녀님도 T성향의 직언에 대해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직언은 T라서가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깊이 공감되는 나눔이었습니다.
여러 나눔 가운데 오늘도 이 목장 시간이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자리였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평세의 두 분 덕분에 , “출석은 망했지만 은혜는 성공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목장도 이 은혜를 잘 기억하며 더욱 사랑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도 다음 모임에서는 꼭 출석 체크(?) 하시고 같은 은혜를 나누길 바라며, 오늘 받은 은혜로 내일 예배를 진정으로 드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을 흘려보내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









어떤 방식으로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