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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정현
  • Apr 13, 2026
  • 87
  • 첨부2

바쁘고 지친 한 주의 끝,
아침은 교회에서, 저녁은 목자님 댁에서—그렇게 우리는 두 번이나 함께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기자 유래나목원과 어린이목자인 박시은 목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 빈자리를 각자 조금씩 채우며 더욱 풍성한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장의 시작은 큰목원 종인형제님의 식사기도로 힘차게 열렸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특제카레와 토마토카레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고, 욕심(?) 있는 몇몇은 둘 다 맛보는 은혜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네, 저입니다 )KakaoTalk_20260412_150818976_02.jpg

이어진 올리브블레싱 시간은 그야말로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씩씩하게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고, 그 순수함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더 깊이 기도로 세워가야겠다는 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KakaoTalk_20260411_185956466_02.jpg

성경교사 시간 또한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한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을 통해 죄와 회개의 반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특히 금연이라는 결단—을 함께 듣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절대순종으로 승리하여 장로님의 식사권을 기쁨으로 누리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목장의 하이라이트인 감사와 기도 시간에는 각자의 한 주를 돌아보며 감사 제목과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신앙생활 속에서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토요 아침기도회부터 교회 청소(간식 섬김), 그리고 저녁 목장 모임까지 하루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걸어가는 이 공동체가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평세를 준비하며, 말씀으로 또 한 주를 잘 살아내는 우리 목장 식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순간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서로를 붙들어주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목장 소식은 오랜만에 돌아온 박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박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부부 기자단 화이팅!!!
    각자의 자리에 섬기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평세도 섬김의 자리에서 화이팅 해요!!!
  • profile
    박기자님 기자의 감이 솰아있는디요?
    전직은.무시못하나봅니다^^
    아침저녁으로 함께 해주셔서 힘이되었습니당
  • profile
    근래 목장게시판의 실력들이 다들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 저는 다시 기자로는 복귀가 힘들 것 같습니다.
  • profile
    어린이들이 많아 매주 에너지 넘치는 올리브블레싱일 것 같아요 어른이들도 못지 않도록 화이팅-!
  • profile
    우와~~~ 아이들의 숫자가 어른들과 비슷하네요
    에너지 넘치는 올리브 블레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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