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두동소풍, 기대해도 좋아요~(동경목장)
반갑습니다.
동경목장입니다.
두~~~동으로 소풍 가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올 해 첫 두동 소풍이라고 하셨어요~
야호~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떻게 사실까? 새롭게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집에서 목사님과 사모님 모습은 어떨까? '
셀렘 가득 안고 기대 하며 두동으로 출발합니다~
두동 으로 가는 길 자체가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미 도로 양 옆에 꽃들이 폈고, 새싹이 돋아 나서 봄이 왔다고 봄이 왔으니 나를 좀 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목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부(반려견)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두부는 두부 집에 안전하게 있으니, 겁 낼 필요 없어요~
깔끔하게 정돈 된 마당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사님은 열심이 고기를 굽고 계시더라고요~
"언능 오세요~ 반가워요~"
날씨 좋은 날에 왔네요~
집에서 목사님은 지극히 평범하셨고, 그냥... 친절한 옆집 아저씨 모습이었어요~
"사모님~~~~와~ 이렇게 음식 준비를 많이 하셨어요? "
준비한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 사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
고기 시식 타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목사님께서 직접 고기를 먹여주셨어요!
"딱 지금 먹어야 맛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컸네~ "하시며 흐믓해 하셨어요~
쿠키 타임으로 목사님 댁도 찬찬히 구경해 봤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져 있구요~ 2층은 아이들이나 싱글들이 와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집을 통해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신 흔적을 엿 볼수 있었습니다!
역쉬~
조희종 목자님의 기도 후 맛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만남ㅎㅎㅎ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맛 이상입니다.ㅎㅎ
운진 목녀님의 기타 반주로 찬양의 시간을 가진 후, 어린이 목원들의 올리브 브레싱이 이어졌습니다.
"기초학력 평가 통과 해 감사, 어린이 집에서 즐겁게 보내 감사, 오랫 만에 만난 친구랑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보내길 기도, 한 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기도"
나눠 주었어요~
자연스럽게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좋았던 점과 순종하여 변화를 가져 온 경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목장 식구들 한 명 한 명 이야기를 귀 기울어 들어주셨습니다.
함께 웃고, 기뻐하고, 때론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며 진심으로 반응 해 주셨어요~
맛있는 음식,깨끗한 공기, 그림 같은 풍경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2층 계단이 함께 한 소풍 같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두동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삶과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두동에서 ^^
수영형제님과 보람자매님이 가져 온 아이스크림 케잌을 마치고 갈려고 할 때 발견했어요~
사모님께서 "아이고~ 가고 발견했으면 어쩔 뻔 했어요 ? "라며 한 방탕 웃으며 , 맛나게 먹고 헤어졌어요~
몸도 마음도 풍성했습니다.
동경목장의 두동소풍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