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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Mar 31, 2026
  • 128

반갑습니다.

 

동경목장입니다.

 

 두~~~동으로 소풍 가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올 해 첫 두동 소풍이라고 하셨어요~

야호~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떻게 사실까? 새롭게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집에서 목사님과 사모님 모습은 어떨까? '

 

셀렘 가득 안고  기대 하며 두동으로 출발합니다~

 

 두동 으로 가는 길 자체가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미 도로 양 옆에 꽃들이 폈고, 새싹이 돋아 나서 봄이 왔다고  봄이 왔으니 나를 좀 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목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부(반려견)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두부는  두부 집에   안전하게 있으니,   겁 낼 필요 없어요~

 

깔끔하게 정돈 된 마당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사님 사진.png

 

목사님은  열심이 고기를 굽고 계시더라고요~ 

"언능 오세요~ 반가워요~"

날씨 좋은 날에  왔네요~

 

 집에서 목사님은    지극히 평범하셨고, 그냥... 친절한 옆집 아저씨 모습이었어요~

 

사모님.png

 

"사모님~~~~와~  이렇게 음식 준비를 많이 하셨어요? "

준비한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   사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

 

고기 나눔.png

 

고기 시식 타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목사님께서  직접 고기를 먹여주셨어요!

"딱 지금 먹어야 맛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컸네~ "하시며 흐믓해 하셨어요~  

 

쿠키 타임으로  목사님 댁도 찬찬히 구경해 봤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져  있구요~ 2층은 아이들이나 싱글들이 와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집을  통해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신   흔적을 엿 볼수 있었습니다!

역쉬~

 

식사.png

 

조희종 목자님의 기도 후  맛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만남ㅎㅎㅎ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맛 이상입니다.ㅎㅎ

 

찬양과 나눔.png

 

  운진 목녀님의 기타 반주로 찬양의 시간을 가진 후, 어린이 목원들의 올리브 브레싱이 이어졌습니다.

 "기초학력 평가  통과 해 감사, 어린이 집에서  즐겁게 보내 감사, 오랫 만에 만난 친구랑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보내길 기도, 한 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기도"
나눠 주었어요~

 

나눔.png

 

자연스럽게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좋았던 점과 순종하여 변화를 가져 온 경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목장 식구들 한 명 한 명 이야기를  귀 기울어 들어주셨습니다.

함께 웃고, 기뻐하고, 때론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며 진심으로 반응 해 주셨어요~
 

KakaoTalk_20260330_070648401.png

 

 

맛있는 음식,깨끗한 공기, 그림 같은 풍경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2층 계단이 함께 한 소풍 같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두동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삶과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두동에서 ^^

 

 

3.jpg

수영형제님과 보람자매님이 가져 온 아이스크림 케잌을 마치고 갈려고 할 때 발견했어요~
사모님께서  "아이고~  가고 발견했으면 어쩔 뻔 했어요 ? "라며  한 방탕 웃으며 , 맛나게 먹고  헤어졌어요~
몸도 마음도 풍성했습니다.

 

동경목장의 두동소풍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아직 한번도 두동소풍을 가보지 못한 1인으로써 ... 엄청 기대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 profile
    담임목사님은 갈수록 재미교포 농장주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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