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탁
  • Mar 28, 2026
  • 74

 

 

 

 

이번 미니연수 기간 동안 울산다운공동체교회는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첫날에는 20대목장을 탐방 하였습니다. 분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목자님의 가정을 방문했는데, 부모님의 배려로 가정을 기꺼이 오픈하여 섬기고 계셨습니다. 두 명의 VIP가 초청되었고, 그 중 한 분은 인도 자매였습니다. VIP에 맞춘 세심한 메뉴 선정도 인상적이었고, 한국말이 서툰 자매를 위해 10명이 넘는 목원들의 삶을 통역하며 애쓰는 목녀님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보니 더욱 사랑스럽고 기특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세워진 목자와 목녀가 기쁨과 감사로 사역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두 가정의 목자· 목녀님들과의 교제와 나눔을 통해 많은 도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휴스턴 교회를 모델로 삼아 사도행전적인 성경적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몸부림치며 연구하고 실행해 오신 박종국목사님의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본질을 추구하려는 희생과 헌신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 교회와 내 목회에만 국한되지 않고, 각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자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깊이 감사했습니다.

 

작은 엔진과 같은 공동체이지만, 단순한 외적 성장보다 ‘의인 열 명’을 세우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붙들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 profile
    본질을 추구해야 함을 저희들도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전향란 사모님! 기쁨과 감사로 사역하며 의인 열 명을 잘 세워가는 소식이 들려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작은 엔진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순종과 세워진 지도자에 대한 신뢰와 협력 그리고 공동체의 결정에 따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이 있다면 과급기를 달고 있는 터보 엔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970.01.01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