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서로를 향한 중보기도로 꽉 채워진 감사한 시간(에벤에셀)
지난 3월 21일 토요일 저녁, 어김없이 반가운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저희 집(기자의 집 ㅎㅎ)에서 다 같이 모였네요.
이번 주엔 이진철 집사님 가정이 바쁜 일정 탓에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목장의 귀염둥이 호건이와 예지가 함께해 주어 분위기가 한결 밝고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아내와 제가 전담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내는 메인 요리인 불고기를, 저는 야심 차게 오징어무침을 맡았지요. 감자전도 부쳤는데 너무 급하게 굽는 바람에 맛은 영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둘러앉아 삶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눴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유독 중요하고 다급한 기도 제목들이 많아서, 서로를 향한 간절한 중보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눌 이야기와 기도가 많다 보니 모임 시간은 평소보다 길어졌지만, 그만큼 서로 깊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참 따뜻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주에도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모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