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제목하나님의 퍼즐 (울산다운공동체미니연수) by 이요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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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자: 이요한 조은주(경남양산 예수나눔교회)
연수 기간: 3월 22일(금)-3월 22일(주일)

1.연수 동기와 기대
교회에서 함께 자라온 청소년들이 이제 청년이 되어 싱글 목장을 세울 만큼 성장했습니다. 서로 신앙과 삶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이 쌓여 싱글 목장을 이루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미니연수를 통해 울산다운공동체 싱글 목장을 보고 배워 싱글목장 분가와, 연합교회, 세대통합예배와 행정을 배우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울산다운공동체교회에서 덤으로 시작된 제4기 미니연수는 원래 3가정을 받으려 했으나 우리가정까지 함께하여 총 4가정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가정이 함께하면서 더 풍성한 섬김과 배움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연수의 시간이 더욱 의미 있고 은혜롭게 채워졌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모여서 바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간 곳이 육일횟집. 육일 횟집을 보자마자 오래전 읽었던 『육일약국 갑시다』이 생각이 났습니다. 육일 약국 갑시다는 김성오 메가스터디 부회장이 자신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마산에서 그것도 위치도 나쁘고, 손님도 거의 없고, 자본도 부족했던 4.5평 남짓한 약국 개업. 그러나 성실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서 고객 이름을 기억하고 가족처럼 대하고, 약만 파는 게 아니라 상담과 진심 제공하고, 동전 교환 서비스 등의 섬김의 태도로 차별화를 하고, 택시 기사들에게 “육일약국으로 가달라”는 말을 퍼뜨려 지역 랜드마크화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단골 → 소개 → 재방문으로 자연스럽게 200배 성장을 이루게 된 약국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의미로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그러고 보면 울산다운공동체가 육일 약국과 비슷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다운공동체는 컨베이어 벨트처럼 관계와 섬김을 통해 영혼구원하여 교회를 세우는 모델을 실천하고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첫 모임에 나눠준 2026년 사역백서 “계승”을 통해 울산다운공동체 교회의 분명한 방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월별 계획표, 목장별 담당자를 비롯해서...
이 한 권만 가져도 다운공동체교회를 이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궁금하면 500원~)
연수 동안 늘 이야기 하셨던 “행정은 교통정리이다” 라는 뜻을 이해했습니다.
2026! 차별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교회 ~ 교회분위기 느껴지시죠?
놀라운 것은 지역모임 리포트 시키면 지역모임 나간다고 하는 목사님들도 있는데... 목장 보고서, 초원모임 보고서도, 목회자 지역모임 리포터 수준을 뛰어 넘어 “담대하게, 거침없이” 바로 올리는 것을 보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덤으로 시작 된 연수에서 저희를 섬겨주신 초원은 <최금환 초원> 이었습니다. 시작부터 하나님의 퍼즐이 하나씩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금환 초원)
처음 느티나무민다나오 목장(구인수 목자/송정선 목녀)에서 섬기기로 했던 일정이, 예상치 못한 구인수 목자님의 사정으로 인해 변경되었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요 아침 식사와 면담을 준비했던 치앙마이울타리(김한율 목자/김경진 목녀) 목장과 역할을 바꾸게 되었는데, 사실 그 순간만 보면 “어? 계획이 틀어졌네…” 싶었는데, 하나님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탐방과 면담을 진행하고 보니 전혀 다른 그림이 펼쳐졌습니다.
금요일 싱글목장을 보고 싶었는데 마음에 주셨던 대로 부부목자가 싱글 목장 섬기는 ‘목장의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었고, 치앙마이울타리 목장의 VIP와 분가준비까지 보게 된 것도 또 덤으로 받는 경험이었습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 김한울 목자 / 김경진 목녀)
치앙마이 울타리 목자님은 본인의 사랑을 80% 목녀에게 10%를 목장에 10%를 준다는 사랑꾼(?)이었는데 10%의 사랑과 섬김으로 분가를 준비 하다니 또 대단하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누구는 100%를 사용해도 분가하기 쉽지 않는데..
VIP와 30대 싱글목장의 새심하고 배려깊은 센스있는 선물과 시간들이었습니다.(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센스니라!!)

(느티나무민다나오 구인수 목자 / 송정선 목녀)
또한 느티나무민다나오 목장(구인수 목자/송정선 목녀)의 토요아침 그 만남 자체가 이미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자리였음을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바둑판 위에서 흰돌 하나의 위치만 바뀌었을 뿐인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수가 펼쳐지는 것처럼, 또 한 조각씩 맞춰지는 퍼즐처럼, “아…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고 계셨구나” 하는 감탄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울산다운공동체교회를 당신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다는 사실과 덤으로 그 사랑을 풍성히 누리고 있다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이 단순한 구절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험한 고백’이 되었습니다.
흰 돌 두 개의 자리만 바뀌었을 뿐인데, 은혜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정확하게 맞춰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계속되는 연수과정 속에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싶은 박종국 목사님의 삶의 흔적들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뚝심 있게 밀고 가는 리더의 모습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새벽 2시까지 카톡으로 공유하며 어떻게 각 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배우게 됩니다. “이해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부리기 좋은 종이 되어야 됨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고 하면 “핑계”를 찾는다는 말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모든 예배순서는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예배 순서 하나하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다운 모습이 계승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까운 증인을 초청한 세례식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에 첫발을 들인 증인들이 다운공동체교회의 따뜻한 분위기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듯 보였습니다. 사역의 하나하나도 영혼구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이루어 지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일 공간이 부족함에도 여러 수고를 감내하고 오후 3시에 다른 교회에게 공간을 빌려주고, 한분의 목사님을 3개월 인턴으로 교회의 모든 사역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말이 아닌 실재적인, 희생과 섬김의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며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박종국 목사님, 이은미 사모님, 울산 다운공동체의 목장을 통해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퍼즐을 맞춰가는 것을 보게 해주셔서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앞서 길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연수 제4기 목사님들, 사모님들! 바쁜 일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지만 같은 시간 함께 있어 감사했습니다.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이렇게 적용하겠습니다.
1) 신약교회에서 보여주었던 성경적 원칙을 통한 삶의 원칙과 정신을 삶을 통해 정직과 투명성(겉과 속이 똑같은 삶을 살겠습니다.)
2)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수용하고, 권위에 순종하겠습니다.
3) 목자 목녀 뿐만아니라 어디서든지 기쁨으로 환영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모습을 배워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꼭 필요한 도움을 주겠습니다.그러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4) 리더는 없는 성품으로 사역해야,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역하겠습니다.
5) 하나님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조은주 사모 연수보고
저희부부에게 4기 미니연수를 통해 보고배울수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박종국목사님과 이은미사모님 그리고 울산다운공동체교회 초원지기님 목자목녀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양산에서 가까운 울산이지만 박종국목사님을 만나뵐 기회가 없었는데 목사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미니연수는 Mini가 아닌 Big연수, 하나님의 Big Picture 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구미남교회 평세에서 은혜와 감동을 받았고 개척13년을 보내며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상태이기도합니다 작년한해는 하나님께서 새성전을 선물로 주셔서 예배당이 멋지게 업그레이드되었고 이번 2026년은 두번째 개척을 시작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박종국목사님의 강의는 웃음이 끊이지않는 재미가있고 열정 넘치고 핵심을 찌르는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과 문화 리더쉽과 팔로우쉽에 대한 이해와 배움이 조금더 선명해졌습니다
목장탐방에서는 30청년들의 구령의 열정에 감동했고 목자목녀님의 섬김과 청년들을 향한 찐사랑을 느꼈습니다
초원모임탐방에서는 목자목녀님들이 자신들의 삶과 가정 자녀들 모두 주님께 맡기고 영혼구원하는일과 목원들을 돌보고 기도하고 섬기는 일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모습은 마치 사도행전을 살아가는 참 제자의 모습,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숙한 제자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주일연합예배에 세례식을 통해 영혼이 구원받는 감격과 기쁨이 있었고 축하해주러온 증인들에게도 동일하게 구원의 은혜가 임할것을 소망하고 기도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말씀가운데 지금껏 나의 율법과 나의 기준과 나의 판단들이 다름아닌 영적교만이었음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남편과 서로 다른성격으로 원망과 비난이 앞섰던 저를 회개하며 주님이 세우신 주의 종으로 제가 판단하지않고 불쌍히여기며 존중하고 순종하게 해달라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결단으로 내의지로안됨ㅜㅜ)
울산다운공동체교회를 보며 기대와 소망으로
예수나눔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BIg Picture를 꿈꾸게됩니다
예수나눔교회를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로 세워갈수있도록 도움주신 박종국목사님 이은미사모님 울산다운공동체교회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요한 목사 조은주 사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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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종
- Mar 26, 2026 (20:29:46)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깊이 남습니다. 항상 편한 웃음으로 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10년 뒤를 기대합니다. 월간지 기획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멋진 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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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Mar 26, 2026 (21:59:18)
보여주신 모든 모습들이 우리 공동체에도 큰 복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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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Mar 26, 2026 (23:46:09)
예수나눔 교회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주안에서 하나임을 느끼고 배우게 하시는 가정교회 시스템과 네트워크..그 속에서 섬김의 기회를 통해 은혜의 특권을 누리게 하시니..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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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27, 2026 (07:31:45)
시간대별로 펼쳐서 소감을 나눠주시니, 진짜 하나님께서 맞춰가시는 퍼즐 속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앙이 관계이기에 만남의 축복이, 그 중에서도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며 만나게 될 은혜 가득한 축복이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예수나눔 교회에 가득하시길 기대하고 기도드립니다. 저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