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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동욱
  • Mar 25, 2026
  • 85

받는 기쁨으로 머물지 않고 나눔의 기쁨으로 생명이 있는 가정교회

  

목회자 미니 연수 후기 – 김동욱 목사

  

중요한 시간표에 좋은 기회로 가정교회를 인도 받고 있는, 실천하기 위해 온 성도가 애쓰고 있는 다운 공동체 교회에 3개월간 인턴?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가운데 목회자 미니 연수가 있음에 함께 참여하도록 배려해주신 교회와 함께 참여한 다른 교회의 목사님, 사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미니연수 마지막 생명의 삶을 들음에서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죄와 그 죄의 문제를 해결 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들을 때입니다. 이것을 전달하기 전 성경의 지리적 배경인 이스라엘 땅을 보여 주시며 하신 말씀에서입니다. 바다와 같이 큰 갈릴리 호수는 위에 있는 만년설에서 물이 공급되고, 다시 요단 강을 따라 사해로 흘러갑니다. 신기하게도 계속 요단강을 따라 강물을 흘려 주는 갈릴리 호수는 물고기도 많이 살아서 여전히 주변 사람들이 살수 있고 생명이 넘치지만, 계속해서 공급을 받는 사해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바다가 되었다는 것을 듣는데, 2박 3일 간의 연수 기간들 만났던 목장, 목자, 목녀, 초원 모임까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가정 교회 정신과 문화에 대한 깊은 강의 듣고 가게 된 목장은 모든 목원들과 목자,목녀와의 관계가 한 식구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신 목원들의 가정도, 이에 동참 하는 아이들까지도 당연함을 넘어서 나눔의시간을 실제로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해줄 것을 알기에 사소한 것이라도 기도제목으로 내어서 나누는 모습 또한 좋았습니다. 주일 말씀과 목사님의 칼럼을 통해서 교회와 담임 목사님과의 관계 또한 보였습니다. 

  

둘째 날에 만난 목자, 목녀 분들과 초원지기 분들과의 만남과 나눔 또한 새로웠습니다. 평신도이지만 저보다 오랜 기간을 헌신하고 목양하심을 볼 때에 지침이나 권태로움이 보이지 않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는 것이 보였을 때에 제 마음을 누르고 있던 아픔과 죄책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명과 충성보다 순종과 기쁨을 알게 될 때에 지속할 수 있음을 보게 되고 종의 리더쉽 섬김의 리더쉽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셋째 날 주일 예배를 드리며 세례의 축복을 모든 성도가 기쁨으로 나눔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도 했고 저의 교회와 성도님들도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후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찬양을 할 때 다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을 짧지만 깊게 가지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또 한번 체험하고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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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연수를 소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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