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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02, 2026
  • 108
  • 첨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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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름다운 두동 목자님 댁에서 목장 신년회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완전체를 이룬 날입니다.

목자님의 시작 기도로 신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만찬을 VIP 송완 형제, 희경 자매님이 섬겨 주셨습니다.

이미 맛보아 알고 있었지만, 소고기 저리 가라 돈미소의 촉촉한 일품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었답니다.

숯 향 가득한 닭고기와 찐 된장찌개까지 입이 즐거운 행복한 만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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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위해 바베큐 그릴을 땀 흘려 직접 조립해 준비 해주신 목자님과 연기 속에서 고기를 맛있게 구워 주신 두 분의 셰프님(영철 집사님, 송완 형제님) 정말 감사해요~~^^

여러 가지 세심하게 이날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섬겨 주셔서 많이 웃고 단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목장에 너무 잘 흡수되어 적응 해주고 있는 VIP 송완 형제님, 희경 자매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두 분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날 하나됨이 잠깐 깨질 뻔한 위기가 있었는데 그 얘기  전해 드릴게요.^^

영철 집사님이 된장찌개를 쏟는 대참사가 있었습니다. 고기보다 된장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던 목녀님의 눈총을 엄청나게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겨우 한 그릇 살린 된장찌개로 영철 집사님 살아나셨습니다. ᄏᄏᄏ

또 하나 진성 형제 양말 대참사는 슬픔 그 자체였습니다.

올해 장가 가야 하는데 큰일 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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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게임은 몸놀림, 손놀림과 더불어 행운을 기대하며 치열한 승부의 세계가 펼쳐 졌습니다.

이날 벌칙으로 주일 커피 쏘기와 밥그릇 치우기, 치킨 쏘기 등 아슬아슬 긴장감 백배 벌칙으로 유쾌, 상쾌 도파민 뿜뿜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살림 장만하신 희경 자매는 룰루랄라 기분 좋게 퇴장하셨습니다^^

각자 준비한 선물 교환으로 끝으로 강력한 하나됨을 장착한 미얀마 껄로 신년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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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의 규모가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뺨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멋진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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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이 생생합니다...비가 오는 월요일인데 목장소식으로 내 마음속의 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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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웬만한 개척교회 예배보다 많은 식구들이 모여서 정말로 real 경기를 하셨네요.
    요즘 미얀마껼로 목장이 대세 인듯합니다.
    아무튼 멋지고, 근디 솔직히 쪼까 부럽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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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기사가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두 분의 남자? 사업장 운영으로 목장 모임에 제약이 있어서 앞으로
    탄력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한 일정을 고민하겠습니다
  • profile
    요리 고수들이 구워주는 고기는 그야말로 명품이었으며 이어진 2부 게임시간까지 너무 알찬 역대급 목장모임이었는데 그걸 다 담아낸 목장기사까지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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