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36년동안 다운공동체를 인도하신 하나님과 다운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2)
- 36년 동안 몸부림쳐온 모든 다운 가족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배우고, 또 좋은 문화를 누립니다. ♥ 담임목사님과 리더들의 희생과 섬김 감사합니다. 귀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는 교회로 쓰임 받길~!
-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님, 이은미 사모님, 최수원 목사님, 박안나 사모님, 서광양 목사님, 이정순 사모님, 필립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교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이웃...) 이 모두가 감사. 사랑해요 다운교회, ♡ 우리 교회가 참 좋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사모님들, 중직자분들, 목자목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다운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 멋진 교회 되도록, 교인다운 교인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 36주년! 하나님 은혜와 건강한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동체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며 건강한 정신이 잘 계승되기를!!! 36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생일 축하해요~~!! Happy Birthday DCC. Have a nice day!! Thank you ^♥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다른 이들의 터닝포인트가 될 다운공동체교회의 계승. 앞으로 36년이 기대됩니다. HBD ~ 우리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36년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감사합니다.
- 건강한 공동체에서 은혜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다운공동체교회 사랑합니다^^ ♡ 건강한 공동체와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살- 수고했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운공동체 교회 성도라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든 다운공동체교회 가족이 회복되고 축복받고 믿음을 전달하는 자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건강한 교회와 목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영혼구원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내 삶과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사랑합니다.
- 36 생일 축하해요. 민하 ♥ 사랑해요 교회 ♡ -임예서-
- 다운교회와 함께 자란 우리 아이들… 감사합니다. 교회의 역사가 성숙의 또 다른, 나이에 걸맞는 멋진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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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년 설립기념주일을 전후하여 보내 준 교회에 대한 사랑과 감사 그리고 기대를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교회가 건강해지는 요인은 한 가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오는 데는 5가지를 붙잡았던 것은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그것은, 신뢰, 섬김, 순종, 하나됨, 거룩함입니다. 이 덕목을 계속해서 잘 지켜 가는 가운데 계속해서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
그 소망 위에서 몇 가지 당부 겸 나눕니다.
1) 단봉선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 필리핀을 제가 너무 강조한 것 같습니다.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역시 하나님께서 은혜를 준비하고 계신 곳입니다.
2) 봄학기 삶공부가 3월 8일 오후 2시 30분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강됩니다. 신청하신 분들이 끝까지 참석하여 지적으로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운데 수료가 목적이 아닌 삶의 변화가 목적이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 때마다 마음이 힘들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 기간을 넘기신 분들은 강사님의 허락을 받아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026년 백서가 이번 주일에 반간됩니다. 목장을 통해서 한 가정에 한권씩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목장이 없는 분들은 목양지원실에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4) 박목사가 3월3일 밤비행기로 몽골에 갑니다. 이번에는 몽골신학교 개강수련회 인도와 몽골 가정교회 목회자들에게 ‘예수영접모임’를 비롯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혹 만원의 행복으로 몽골신학교 학생들과 몽골 목회자들을 섬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4층 온세대홀 입구에 비치된 기부함에 기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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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Feb 26, 2026 (18:07:56)
저는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세례를 받고 목자가 되어 다른 교회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매번 우리 교인들이 우리 교회가 좋다,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할 때면 너무 과도한 애정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간혹 명절 또는 특별한 일로 타지의 교회를 방문하게되면 우리 교인들의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몸이며 모든 지체가 각자의 분량대로 중요하기에 모든 교회가 영적으로 동등함을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으로는 영성이 풍성한 교회는 오가는 느낌이 살짝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명절에 몇년만에 처가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20여년 전에는 우리보다 큰 예배당에 비슷한 규모의 교인들로 북적였던 그 예배당의 비어있는 자리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소싯적에 교인도 많이 없는데 자기들만 은혜받네? 라고 비꼬던 화려하던 성가대마저도 절반이하로 규모가 줄어있었습니다. 무엇이 20년 간 이런 차이를 두게 되었는가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담임목사님이 김일성은 아니지만 저는 목사님의 신실한 사역과 영적 지도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짐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이런 보여주시는 모습과 결과가 중간중간 영적인 반항심(?)이 생길 때에 저를 눌러주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이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늘 앞장서서 길을 비춰주시는 그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리더십을 한없이 신뢰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