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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성민
  • Feb 22, 2026
  • 172
  • 첨부9

오하요! 곤니찌와! 곰방와! 와타시와 시로이시 기자 신성민데쓰.

 

안녕하세요 2026년 시로이시 기자를 맡게 된 신성민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침, 낮, 저녁 인사말이 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언제 읽을지 몰라서 일단 다 해보았습니다. 

 

갑자기 일본어로 인사를 드린 이유는 저희 목장 선교지가 일본인데, 이번 목장 모임때 선교잔치 준비를 하게 되어 한 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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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식사는 예지 부목자님이 직접 요리하신 닭볶음탕이었습니다. 고독하게 요리를 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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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된 사진입니다. 계란국과 함께 먹었는데, 계란국은 약간 계란찜 맛이 났는데, 독특하게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자취러는 닭볶음탕이 사먹기도 쉽지 않은 메뉴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 같이 자취하는 VIP 친구들을 닭볶음탕으로 꼬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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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게임이인 주은이가 제안한 슈퍼 마리오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의 룰은 슈-퍼-마리오-슈퍼-마리오-코인 하면서 코인이 늘어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왼쪽 사진은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주찬이와 예지 부목자님이 룰을 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룰은 간단했지만, 순발력을 요하는 피지컬 게임이었어서 확실히 이제 막 스물이 된 친구들은 못이기겠더군요. 저와 주찬이가 게임에서 져서 설거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밌고 흥미로워서 다른 목장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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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나서 선교판넬을 만들기 위해서 구암문구로 향했습니다. 판넬을 만들 재료를 다 구입하고 나서 내려오는데 무엇에 홀린듯 저와 주찬이가 멈추었습니다. 저는 추억의 유희왕 카드를 주찬이는 말랑이(스트레스볼?)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둘 다 파워틴, 예쁜 아이 사역을 하면서 뇌가 어려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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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문구에 다녀와서 성경교사와 목장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성경교사 적용 질문에서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자리를 함께 계획해봅시다"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저희 목장은 다음 날 있는 토요 새벽기도를 다같이 나오자고 결단을 했습니다. 덕분에 지용근 대표님 강의도 듣고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목장모임을 하는데 부목자님이 사주신 커피와 주은이 어머니가 주신 과자, 그리고 경진 목녀님이 주신 호두과자 및 육포로 풍성한 목장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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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끝나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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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판넬 사진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저희가 기도하는 시로이시에는 김정혁 선교사님 가정이 섬기시고 계신데, 이번 선교 잔치를 기점으로 더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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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잔치날 찍은 목원들 사진입니다~ 이날은 제가 해외출장 이슈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들 표정이 밝아보이네요! 느낌상 풍성한 목장 모임을 한 것 같습니다~ 

 

이상 기사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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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선교지의 영혼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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