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주 연속 넘치는 섬김, 그리고 수제 갈비탕(에벤에셀)
지난주 토요일 목장 모임 소식을 이제야 올립니다. (기자가 좀 게으르네요 ^^;;)
이번 모임도 지난주에 이어 목자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2주 연속 수고해주신 목자님, 목녀님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 메뉴는 갈비탕이었는데요. 국물 맛을 보고 당연히 맛집에서 포장해 오신 줄 알았습니다. 기름기 하나 없이 너무 담백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요.
그런데 직접 핏물 빼고 끓이신 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레시피도 설명해 주셨는데, 간단해 보여도 제가 하면 절대 이 깊은 맛이 안 날 것 같네요. ㅎㅎ 파는 것보다 더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8명이 함께 했고, 미정 자매님은 심한 감기로 못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얼른 회복해서 다음에는 꼭 같이 해요.
식사 후엔 찬양과 함께 한 주간 삶과 기도 제목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 가졌고, 헤어질 땐 가정별로 준비한 설 선물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정성가득 수제 갈비탕

- 차마시며 다 같이 한 컷
목장 식구들 모두 설 명절 즐겁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