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입니다(사이공)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신입 기자 유영찬입니다.
먼저 사이공목장에 새로 영입된 맴버를 소개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유영찬, 김성규입니다.
(굉장히 기쁜 표정이구요)

약간의 긴장과 어색함을 안고 첫 목장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못보던 청년이 목장에 방문하니 최연우군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서로 구면이라 내적 친밀감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운지 자꾸만 어디론가 숨는 최연우군입니다. (같은 마음..)

첫 목녀님 음식을 드디어 영접해 보았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상당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며칠 전 일터에서 회식 때 낙지먹으러 가자고 용기내어 의견을 냈는데 가볍게 묵살당해 삐쳐 있는데
어찌 아셨는지 목장에 낙지가 등장해 텐션이 약간 높아졌습니다.
목장은 상한 마음까지 회복시켜 주는 곳임을 확신했습니다 !

식사 후 연우 감사나눔을 시작으로 삶 나눔과 기도제목을 이어갔습니다.
연우군은 생각이 잘 나지 않는지 신입 기자를 쳐다보네요.(나도 생각중이야..)

이 날은 취업에 성공한 유태호 형제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 세례헌신도 결심하며 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세례헌신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유태호 형제의 지난 아픔을 이겨내고 믿음으로 결단하는 모습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기자임을 망각하고 이 날 단체사진을 깜박했습니다..ㅠ
두번째 목장모임에 단체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입기자님 활약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