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장 아웃팅으로 힘차게 새 해를 시작하는 치앙마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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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울타리 일일 기자를 맡은 허성현입니다.
이번 주 목장은 준빈-현진 부부의 새 생명을 맞이하기 전과 새해 첫 목장 시작을 기념하여 1박 2일 목장 아웃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 목녀님이 힘써주신 덕분에 저희 열세명이 모두 뛰어놀아도 넉넉한 정도의 산내 휴양소에서 목장을 함께하여 감사했습니다.

원래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 계획이었지만 아쉽게도 금요일 밤은 너무 추웠기에 실내에서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각자 역할을 맡아서 고기를 굽고, 파절임을 무치고, 김치를 썰고, 테이블 세팅을 하고 은우를 돌보는 치앙마이 울타리 가족들. 송구영신 예배 전 한 해 기사를 꾸준히 올린 목장 2등으로 수상한 쌀로 맛있는 밥을 만들어 목장 식구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목장 식사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이 넓은 식탁을 맛있는 음식들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에는 목장 식구 모두가 함께 모여 저녁을 꾸밀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끼의 식사를 통해 ‘풍성한 주님의 식탁’의 단편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은혜가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완호, 대연, 성현이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명씩 묵찌빠로 세 팀을 나누었습니다. 각각의 팀 이름도 즉석에서 만들었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어 자세히 나누지는 않겠습니다.

레크레이션 종목은 ‘몸으로 말해요’,

‘고깔 게임’, ‘인간 제로’, ‘OX 문제’로 먹은 저녁이 즉시 소화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목자님부터 하온이까지 누구 하나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해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별 순위에 따라 경품 시상도 진행하였습니다.

레크레이션을 마친 후에는 2주간 살아온 이야기와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기도를 위해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우리의 불순종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 : 33.3%만 순종하는 요나와 33.3%만 보고도 순종하는 니느웨’ 설교를 함께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목사님의 요나서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교를 다 들은 후에는 각자의 세겹줄 기도회에서 나누었던 기도 제목을 놓고 목장 식구들끼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떡국, 파전, 김치로 부족함 없이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산내 휴양소를 나선 다음에는 송정의 카페로 가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은우를 안고 있는 하온이 형의 모습은 언제봐도 흐뭇합니다.
여기까지 26년 1월 9-10일 이틀간의 짧지만 알찬 치앙마이 울타리 아웃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해 각자 작성한 기도 제목들이 성취되는 것을 목격하는 은혜와 말씀의 앞바퀴와 기도의 뒷바퀴를 기초로 하는 신앙 생활을 통해 우리의 불순종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는 치앙마이 울타리 가족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PS. 특별히 이번 주 금요일 박현진 자매의 출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게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함 담긴 기사 감사합니다
성현감사~
올해 성현이의 연합사역이 더욱 기대됩니다!
송구영신예배때 저에게 와서 귤을 줘서 감동받았어요~ 한걸음씩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애써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