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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Jan 09, 2026
  • 157
  • 첨부6

새해의 첫 목장 모임, 

 

목자님 댁 문을 열자마자 맛있는 갈비찜의 냄새부터 두부조림, 입에서 녹는 연어회, 그리고 새해의 복을 가득 담은 떡만두국까지...

목녀님의 손맛 덕분에 우리 목원들 모두 배불리 대접받으며 영육의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목자님의 정성 어린 차 대접까지!)

 

이번 모임에는 조미정 자매님이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지만, 권사님 가정과 이집사님 가정, 그리고 저희 가족까지 총 8명이 모여 훈훈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번 수능을 치른 저희 큰딸 서연이가 함께 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서연이와 예지, 그리고 귀여운 호건이의 웃음소리로 에벤에셀 목장에 생기가 넘칩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한 주간의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멀리 푸꾸옥 여행 중에도 우리를 지키셨던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감사를 나누고, 이제 시작되는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2026년 한 해도 우리 목장 식구들의 삶과 자녀들의 진로 위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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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 떡 벌어지는 목녀님의 특급 요리와 행복한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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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파에 나란히 앉아 수다 삼매경인 서연이와 예지, 뒷모습만 봐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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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를 준비하시는 멋진 목자님과 다과 나누며 한 컷! 

 

함께 웃고 울며 삶을 나누는 목장 식구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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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계속되는 목녀님의 셰프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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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줘서 고마운 서연이~ 덕분에 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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