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규
  • Dec 03, 2025
  • 197
  • 첨부3

지난 11월 29일 토요일, 저희 튀르키예 에벤에셀 목장은 이병춘 집사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올겨울 가장 따뜻하고 푸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인옥 권사님께서 온 정성을 다해 삶아주신 “명품 수육”과 묵은지가 듬뿍 들어간 “콜라보 김치찌개”는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목원들은 달라지고 싶다는 갈급한 마음보다 배불리 먹고 싶다는 갈급한 마음을 먼저 채웠네요~^^ 


 이날 모임에는 특별히 저 멀리 말레이시아로 이사한 보람 자매님 가정이 영상 통화를 통해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랜선으로라도 웃고 나누며 목장 공동체의 끈끈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풍성한 식사 후에는 성경교사께서 준비해 주신 지난주 설교 말씀 “달라지고 싶다는 갈급한 마음이 들 때" 를 주제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1. 겸손했던 첫 약속 (하나님 앞에서 처음 가졌던 다짐) 

2. 상수리나무 밑에 묻어야 할 습관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죄의 습관) 

숨김없이 진솔하게 자신의 연약함과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저희는 삶의 짐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중보했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습관이 다시 파헤쳐지지 않도록, 서로서로를 지켜주는 목장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IMG_6552.jpeg

 - 맛있는 수육과 김치


IMG_6553.jpeg

 - 수육을 정성스레 칼질하는 권사님


IMG_6551.jpeg

 - 다과를 나누며 보람 자매님과 영상 통화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을 기쁨과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도록 저희 목장을 위해 응원해 주셔용~^^

  • profile
    넵! 튀르키예 에벤에셀 목장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따뜻한 김치찌개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 profile
    배속에 묻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 센스가^^ㅋ
  • profile
    뱃속의 갈급함도 그 뿌리는 같지 않겠습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세를 풍성하게~(다테야마온유)   2026.04.20
박찬동 초원_4월 목장 이야기 (4)   2026.04.20
평세라는 산맥을 넘어_캄온츠낭 (2)   2026.04.20
오이코노모스와 오이코도메오를 위해 노력하는 파이스들이 많은 페루충만 오이코스예요~^^(페루충만) (3)   2026.04.19
다음 평세를 기대하며(미얀마 껄로) (4)   2026.04.19
몽골이 은혜의 땅이 되길 기도해요. (티벳 모퉁이돌) (9)   2026.04.19
평세손님과 함께하는 으~리~있는 (수마트라오늘목장) (4)   2026.04.19
목자,목녀 안하면 뭐 할낍니꺼? 함께 지어져 가입시더!(카자흐푸른초장) (3)   2026.04.19
평신도세미나의 마지막밤 비빔밥을 먹으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6.04.19
그 무엇인가 넘쳐 흘러 머무는 이 곳(예닮) (7)   2026.04.19
“눈물로 전해진 은혜” – 주상도 목자님 · 이해영 목녀님 방문 이야기 [쿠알라백향] (6)   2026.04.19
♥♥♥ 마치 우리 목장 식구처럼....... 느티나무♥♥♥ (6)   2026.04.19
“열정의 광클로 이어진 은혜의 자리”(우리콜카타) (4)   2026.04.18
출석은 망했는데 은혜는 성공<민다나오흙과뼈> (4)   2026.04.18
형언할 수 없는 성현 (치앙마이울타리) (5)   2026.04.18
목장에 새로운 분이 오셨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6.04.17
봄 향기 물씬 났던 소수정예 목장 모임(에벤에쎌) (1)   2026.04.16
자주 봅시데이~(말레이라온) (2)   2026.04.14
성령님의 힘에 이끌려 생각과 관점이 변화가 (동경목장) (2)   2026.04.14
다가올 평신도 세미나를 기대하며 (시로이시) (7)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