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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재현
  • Oct 21, 2025
  • 365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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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을 맞이하여 10월과 딱 어울리는 노래 제목으로 기사 제목을 정해봤습니다!ㅎㅎ

이번 초원모임은 9월에 이사를 한 제가 아버지께 얹혀서 살고 있는 저희 집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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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루틴대로 단체 사진을 먼저 한 장 찍습니다! 앉아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잘 안보이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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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저희 초원 전속 사진 작가 김찬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눈 좋으신 분들은 유리창에 비친 찬이를 이미 보셨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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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사 메뉴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식사 준비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은주권사님!

물론 제가 식사 준비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일인 메인 메뉴 2개 중 하나인 회를 주문하고 포장하는 일을 맡았습니다ㅎ

참고로 저기 횟집 맛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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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핀볼 게임으로 가장 늦게 도착한 사람이 설거지를 맡기로 했습니다. 다들 집중해서 레이저를 쏘고 있는 눈이 보이시나요....?!?!

당첨은 바로바로 전은빈 목녀님이셨습니다!! 안 걸리면 바로 모른 척 하겠다는 저희 초원 츤데레 조장님은 목녀님이 애벌 세척해주시면 식기세척기에 차곡차곡 넣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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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목자, 목녀, 부목자님이 사오신 간식을 먹으며 찬양을 부르고,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순서대로 한 달간 삶에서나 사역하면서나 각자가 힘들고 어려웠던 것들과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함께 나눔을 하며 감정을 나누고 그에 따라 반응해주고, 공감해주니 매번 위로가 되고 감사가 있는 초원 모임인 것 같습니다.

나눔을 마친 후 다같이 서로 서로의 기도 제목을 위해서 기도한 후 10월 초원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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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단이는 자리에 앉아서 연속으로 귤 4개를 먹습니다. 아마 단이 어머니가 말리시지 않는다면 10개도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저희도 핀볼을 도입하고 싶네요. 청년 목장 목자님과 목녀님의 이런 기발함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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