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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미정
  • Oct 20, 2025
  • 211
  • 첨부2

금요일 7시30분 

글쎄

약속이라도 한듯 오늘은

목원이 아무도 없는 목장 시간입니다

목자목녀는 웃지만 웃는게 아닙니다

둘이서 많은 음식으로 식탁의 교제를 하고 

둘이서 목장을 하고

둘이서 목원들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끝을 냅니다

어느해인가?

카레를 둘이서 일주일 내내 먹었던 아픈 흑역사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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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식구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금요일 7시30분 목자가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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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고의 과정을 통해 수없이 많은 목장을 분가하시며 많은 목자들을 육성해내신 두분을 찬양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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