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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Oct 11, 2025
  • 193
  • 첨부1

꽤 많이 늦은 9월의 초원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9월 3주 초원 식당 봉사가 있던 날-
아침부터 식사 준비를 하고 배식을 마치고 2부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갑작스런 편두통으로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마침 기자인 저희 가정에서 식사 섬김 순서여서 식당도 미리 예약해두었는데
결국 초원에 아픈 목녀님들이 많아 초원모임을 한 주 미루게 되었지요.

 

다음주 다시 식당 예약을 하고 맛난 오리 불고기를 먹은 후 교회 까페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조은미 목녀님은 허리통증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그동안 계속 원인 모르고 고통스런 시간만 보내셨는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수술까지 순적하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원모임을 열면서 깨닫는 것이 아! 우리가 매달 모이는 이 초원모임도

우리가 건강했기에 가능한 거였다는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사실이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식사하고, 교제하며, 기도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임을 잊지않겠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미니연수 및 평세를 위해 떠나시는 분이

저희 초원에 3분이나 계셨는데요-

그곳에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눠줄 10월의 초원모임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그저 옆에 있기에 그 은혜를 덤으로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초원모임입니다~

 

늦은 9월의 초원 소식은 짧게 마무리하고,

10월은 제때 잘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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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여러 복합적인 이슈로 초원 기사를 계속 쓰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경종을 울려주시는 좋은 기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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