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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은주
  • Jul 07, 2025
  • 302
  • 첨부3
갈렙목장의 여름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여든이 훌쩍 넘으신 어르신들께서 80평생 올해가 가장 더운것 같다며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고 격려하십니다.


자식들이 행여나 걱정할까봐 새벽4시에 밭에 풀약을 주셨다는 박영자어머니께 

"하지마라~~~큰일난다....안된다..."

라며 진심으로 걱정썩인 사랑의 쓴소리도 하십니다 😢 😢. 

그렇게 애써서 키우신 상추를 아침일찍 수확해 오셔서 우리들만의 만찬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추보다 우리어머니의 건강이 더 중요한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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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고 싸주시기까지 하는 울어머니의 사랑의 땀방울....목이 메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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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식사당번때마다 어르신들 섬기느라 돕지 못해서 항상 죄송했는데 이번 식사당번때부터는 4층에서 식사를 하시고 1시간 일찍 귀가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목자, 부목자를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들, 당신들도 설거지라도 하신다는데....평생하신 주방일...교회에서라도 쉬게 해 드려야하기에 극구 말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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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예배 후 김능자어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영천에 혼자 계시며 식사를 잘 안하셔서 기력이 안좋으셔서 아드님과 며느님(안창열,신명숙집사님)께서 울산으로 모시고 오셨습니다.

영천에서는 식사를 통 못하셨는데 울산에 오셔서는 식사도 잘 하시고 기분도 좋으시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우리의 방문을 고마워하시며 아드님과 며느님의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저도 좋은 며느리가 되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이제 어르신들께서 입원이라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천국도 좋지만 우리 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 잘 보내시길 자주 안부도 전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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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 더위에도 우리 목장식구들은 예배자리를 지키시고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목장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슴니데이~~♡
    올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 내 주시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부목자님~
    빠른 소식 😊 감사드러용~~^^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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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날씨가 덥습니다ㅜㅜㅜㅜ섬김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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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렙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 무더위에도 계속되는군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갈렙 목장 모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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