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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진성
  • Apr 28, 2025
  • 223
  • 첨부6

이번 목장기사는 목장소풍에 참석하지 못한 기자님을 대신하여 제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날이 풀리면 소풍가자던 이야기가 흘러흘러 서바이벌 게임이야기가 나왔고

유주자매의 남편이자 목장의 VIP인 용우형제가 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하며,

서바이벌 게임이라면 목장소풍에 참여할 거라고는 유주자매의 의견에 서바이벌 하러 가는 것으로 땅땅땅! 

(예상대로 용우형제도 참석하였습니다)

 

월요일이라 직장인들은 연차를 쓰고, 자영업자들은 가게를 닫는 결단을 하며 참여하였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까 사알짝 걱정이 되었지만 은혜롭게도 해만 가리는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서바이벌 장에서 만나서 안전교육도 받고 장비를 받고 게임의 한장면처럼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고된 전투로 인해 넋이 나가버린 정아집사님 사진은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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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50428_213338364_01.jpgKakaoTalk_20250428_215228896.jpg

 

맞으면 아플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진짜로 맞아보니 생각보다 더 아파서 저절로 고통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미운 목원이 있다면 꼭 서바이벌 게임하러 가자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상처뿐인 서바이벌 게임이 끝난 후에는 황리단길로 넘어가서 콩국을 먹고

(근본있는 동물성단백질파인 제가 이정도면 고기에 견줄만하다고 인정할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MZ스타일로 스티커 사진도 찍었습니다

 

KakaoTalk_20250428_213338364_03.jpg

 

 

그리고는 카페가서 수다떨다가 사진도 찍고,

(사진이 어색한 남자들과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의 온도차이 무엇??)

 

KakaoTalk_20250428_213338364_02.jpgKakaoTalk_20250428_220616476.jpg

 

 

 

그리고는 커피온가서 소풍에 참여하지 못했던 사장님과 함께 목장모임을 하고

 

다시 무거동으로 넘어와서 천송짜장을 먹고(맛집입니다, 안가보신 분은 꼭 가보시길) 헤어졌습니다.

 

증말이지 긴 하루였습니다만 목장VIP와 함께해서 더 즐겁고 의미있었던 목장소풍&목장모임이었습니다. 

 

 

 

 

p.s. 목장보고서 쓰는거 사진편집도 어렵고 글 쓰는 것도 어렵네요. 기자님들 대단하십니다!

 

 

 

  • profile
    오~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내년 껄로 기자로 임명합니다.^^
  • profile
    임정아 집사님,,포스 장난 아닙니다요~^^
    목장 소풍 서바이벌 게임 추천합니다~
  • profile
    Vip를 위한 서바이벌 게임~~~멋진 목장이군요!!
    증말 재밌는 기사 읽으며 목장모임 팁도 얻어갑니다~
    재미와 정보를 주는 기사 ...기자 체질인 듯 합니다^^
  • profile
    임정아 집사님의 포스는 옛날 헐리우드 영화 지아이제인 뺨치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VIP와 함께한 봄 날이 참으로 의미 있어 보입니다.
    육적 전투를 통하여 모두가 하나 되어 영적 전투에서도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사는 미얀마 껄로 목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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