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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어준
  • Apr 03, 2025
  • 321
  • 첨부13

인증샷 2.jpg

안녕하세요! 

두마게티 목장의 어기자 유어준입니다.

굉장히 어! 랜만입니다!

 

저번 목장 기사와 둠겟 식구들의 보고싶다는 연락을 받고 여수에서 대전을 찍고 바로 울산에 왔습니다. (사실 저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어! 랜만에 목장 모임이라 시작부터 단체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두마게티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요리 준비.jpg

 

이번 목장 모임은 교회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교회당에서 진행될 때는 부목자님께서 요리해주십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1시간 일찍 도착을 했더니 부목자님과 들기름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들기름: 나야, 들기름)

 

그렇습니다! 이번 목장 모임의 𝓓𝓲𝓷𝓷𝓮𝓻 𝓜𝓮𝓷𝓾는!!

 

들기름 막국수.jpg 고기 반찬.jpg

 

𝓓𝓮𝓾𝓵𝓰𝓲𝓻𝓮𝓾𝓶 𝓶𝓪𝓴𝓰𝓾𝓴𝓼𝓾 & 𝓰𝓸𝓰𝓲 𝓫𝓸𝓴𝓴𝓮𝓾𝓶

들기름 막국수와 고기 볶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식탁임을 강조해보고자 필기체로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저 날 점심을 늦게 먹어 많이 못 먹은 게 슬펐습니다.

추가로 제가 적게 먹겠다고 하니 다들 놀라는 표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ㅎㅎ

 

 

설거지 게임 - 빙고.jpg 설거지.jpg

​​​​​

설거지 게임은 빙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두 게임 진행했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영광의 설거지를 맡기로 했습니다.

첫 게임의 주제는 과일, 두 번째 게임의 주제는 드라마 제목이었습니다.

 

빙고를 채우기 전에는 "지붕없이 하이킥" 등 웃음을 유발하는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빙고를 채우고 나서는 "아 맞다! 그게 있었지!", "헐 나 그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걸 까먹었네!", "우와! 그런 것도 있어요?" 등  아는 것은 확실하게 공감해주고 잘 몰라도 존중해주는 모습이 드러나는 설거지 게임 TIME 이었습니다.

 

설거지 게임의 결과, 부목자님과 세영 누나가 설거지를 해주었습니다!

(뭔가 부목자님께서 설거지 하시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간식 자몽 요아정.jpg 간식 도넛.jpg

간식 민초 요아정.jpg 간식 설빙.jpg

 

 

간식으로 도넛, 요아정, 설빙을 먹으며 찬양, 성경교사, 칼럼, 광고도 무사히 진행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목장 모임에서 저희 둠겟에게 선물이 있었습니다!

 

영수 편지.jpg

 

바로 VIP인 영수 형제로부터 편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우리 두마게티의 프린스, 건우가 편지 낭독을 해줬습니다.

 

영수 형제의 편지에서 저는 이 말이 유독 기억에 남았습니다. 

"손님으로써 바라본 두마게티는 정말 멋진 목장입니다."

"요즘 울산을 가게되면 건우는 잘 모르겠고, 일단 금요일 밤은 꼭 끼워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수 형제가 목장을 찾고 싶어 하는 마음 역시,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수 형제가 느꼈던 것처럼 앞으로도 모든 목장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번 주 기사 마무리하겠습니다!

인증샷.jpg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4월과 5월에 적어도 한 번은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가운 어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영수의 서프라이즈 편지 감동입니다!! 사실 고기볶음이 라니라 언양식 불고기를 만들다 안 뭉쳐져서 그냥 고기가루가 됐습니다.
  • profile
    들기름 막국수가 과연 영어로 무엇인가 궁금해 필기체를 자세히 읽고는 충격에 빠져버렸습니다...
  • profile
    다음엔 영수가 본인을 손님이라 칭하지 않고 같은 가족이라는 고백이 나올때까지 아쟈아쟈 !~~~~~~~~~~~~~~!!! 목장은 ~~~~ 가족이다 ! 사랑해요 둠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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